[스크랩] 암은 보완대체의학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암은 보완대체의학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암 환자에 대한 일반국민의 인식은 생존율이 많이 늘어 났다고 알고있다. 그러나 좀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암에 대한 진료기술이 발달되어 조기에 암을 발견하여 대처하기 때문에 확율적으로 그렇다. 그러나 암 세포는 확진되기 까지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년 동안 자라온 암 세포도 있다. 또 현제의 의학기술로 발견 할수없는 미세한 암 세포는 계속 번식하여 많은 세월이 흐른 다음에 재발이나 전이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정상세포에 장애를 줘서  부작용이 심해 견디기 힘든 항암요법이나 방사선치료로 큰 고통을 받게 해서는 안된다.  

 

암 환자의 치료는 현대의학에서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끝내거나 치료중이라도 건전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노력하고 식이요법과 건강관리 운동을 생활화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현대의학이 인류의 질병을 고치는데 많은 공헌을 하고 있지만 지금 수많은 암환자들은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식하고 이를 보완해 줄 뭔가를 칮고있다. 분석적이고 실증적인 서양의학의 토대위에서 발전해 온 현대의학이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 영적 존재인 인간의 질병을 전체적으로 이해 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든것도 사실이다.

 

지금까지 배아픈 아이에게 치료약이나 주사로 처방해 주는 의학에 만족했다면 앞으로 아이의 배를 어루 만져주고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포근한 손길에 대한 요구가 절실해 지고 있다고 하겠다. 보완대체의학은 현대의학과 거리가 먼 새로운 의학분야라기 보다 오히려 가장 오래된 인간과 환경, 생명에 대한 고전적인 개념의 자연 발생적 의학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보완대체요법으로 몸의 면역력을 키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생기 발랄하여 암세포의

번식을 억제하여 자라나지 못하게하므로 몸이 불편하거나 고통없이 삶을 즐길수 있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변종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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