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양한 색깔의 산당화

'명자나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이고 관상용 또는 생울타리용으로 많이 기른다.

나무껍질은 매끄러우며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하기도 한다.

대개 붉은 꽃이 피는 데 품종에 따라 분홍색, 흰색, 몇가지 색이 섞여 피기도 한다.

풀명자나무는 키가 1m내외로 작고 잎도 2~3cm로 작으며 나무껍질이 거칠게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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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명지 최문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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