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췌장암 완치 비법 총정리

췌장암 완치 비법 총정리

 

췌장암은 극히 초기이고 수술이 가능한 위치가 아니면 완치가 불가능합니다. 췌장암에 대한 현대의학 개념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차가원 바깥세상에서는 췌장암이 무서운 존재입니다.

 

차가원은 ‘암해방구’입니다. 차가원 내에서의 췌장암은 쉽게 치유되는 암종입니다. 물론 췌장암에 대해 너무 과도한 병원치료가 없었을 경우입니다. 만약, 췌장암이 전신에 전이된 상태로 말기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는 손도 대지 못한 상태에서 차가원에 오시면 거의 공짜손님일 확률이 큽니다. 공짜손님이란 그 정도로 쉽게 치유된다는 의미입니다.

 

약간의 상식적인 단서가 붙습니다. 식사가 어느 정도라도 가능해야 하고, 1km 정도는 천천히 걸을 수 있는 체력이 존재해야 하고, 다른 치명적인 질환이 없어야 합니다.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의미는 어떤 치료를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병원에 매달려 목적 없는 치료합니다.

 

세상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경험해 보지 못한 다른 무엇인가가 존재합니다. 췌장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어렵지 않게 치유할 수 있다는 주장도 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목적 없는 치료보다는 무치료가 더 현명합니다. 췌장암에 대해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가만있기가 견디지 못할 정도로 힘들면 치유 방법에 대한 개념을 바꾸십시오. 과연 췌장암이 무서운 존재인지? 암은 무조건 병원에 매달려야 하고, 현대의학만이 치료할 수 있는지?

 

현대의학은 암(癌)을 인류에게 가장 두려운 존재로, 계속 강도를 높여가면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차가원에서는 대부분의 암은 잠시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로 나타난 증상이고 그리 어렵지 않게 사라지게 할 수 있다고, 당연이 차가원 상식으로 그렇게 알고 있고 차가원에서의 현실도 동일합니다.

 

췌장암 완치 비법 총정리는

1. 췌장암일 경우에 필히 시행해야 하는 요법

2. 췌장암과 모든 암에 공통된 요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췌장암일 경우에 필히 시행해야 하는 요법

 

1. 췌장이라는 장기를 가능한 쉬게 해야 합니다. 인체 장기에는 장기 스스로 생물학적, 물리적으로 회복 강화시킬 수 있는 본능이 있습니다. 지렁이를 반으로 자른 경우, 죽지 않고 두 마리가 되는 지렁이의 생물학적 본능보다, 인체의 장기에는 조건만 맞으면 더 강한 회복본능이 있습니다. 그 조건이 장기를 쉬게 하는 것입니다.

 

췌장이 하는 일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소화효소와 인슐린 생산입니다.

 

췌장소화효소를 외부에서 충분히 공급해 주면, 혀와 식도, 위, 혈관에 있는 신경세포들이 뇌에게 보고를 하고, 뇌는 췌장에게 소화효소가 충분하니 만들지 말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췌장은 50% 정도 쉽게 됩니다.

 

식후 혈당피크 현상을 막아주면 인슐린을 천천히 조금씩 생산해도 됩니다. 이 정도만 해도 80% 정도는 쉬게 되고, 췌장은 강력한 회복력을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췌장의 정상 조직이 췌장암 세포를 밀어내고, 흡수해 버리고, 망가진 췌장조직을 복구합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췌장암을 치유하는 현실에서 거의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브로멜라인, 복합효소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식사 방법은 [모든 암에 공통된 요법]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2. 당뇨를 동반한 췌장암의 경우는 필히 인슐린을 투여해야 합니다. 혈당강하제는 24시간 췌장을 자극해서 인슐린을 강제로 생산하게 합니다. 췌장암에, 24시간 인슐린 생산에 췌장이 쉬기는커녕 피로에 찌들게 되고 췌장암 치유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인슐린을 투여하면 췌장은 거의 완벽하게 쉬는 환경이 됩니다.

 

3. 구토 증상이 있을 경우, 레몬즙, 무즙, 초생강, 마즙, 청양고추즙, 차캡마사지, 감식초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완화시켜야 합니다.

 

4. 통증이 심할 경우, 잠시 탄수화물 섭취를 가능한 금하고, 단백질 섭취를 늘려서 췌장암의 세력을 급속히 약화시켜야 합니다. 차가원의 ‘차신2’라는 요법입니다.

 

5.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인체 전체의 건강성 회복노력을 병행해야 합니다.

 

6. 황달이 심한 경우 스탠드 시술 정도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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