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통합의학의 필요성

통합의학의 필요성

 

암은 우리몸의 유전자의 변이에의해서 생성이된다.

즉 체세포가 역분화되면 암세포로 전환된다.

배아세포는 분열과 증식, 체세포는 증식을멈추고 자기기능을한다.(분화)

암세포덩어리에는 3종류의 암이있다. 증식세포, 휴면기세포, 암줄기세포.

암세포는 무한증식,전이가일어난다.

암세포는 2mm만되어도 스스로 혈관과,림프절을따라 전이와,증식을한다.암세포가 1cm이면 10억개의 세포로 구성되어있다.

이때 암세포의 신생혈관이 형성되면서 무한증식이일어난다.

화학,방사선요법은 세포의 주기억제한다.

반대로 휴면기세포와,암의줄기세포가 증식된다.증식하는세포만 억제하기 때문이다.

이때 약한 점막세포가 손상을입고 골수조직에서 암세포와 싸워야하는 면역체계가 깨어지고

궁극적으로는 암과 싸울수있는 면역계가 줄어들게된다.

작용은 아드리아마이신(퀴논),활성산소를 가지고 유전자를절단하여 증식을억제한다. 활성산소가 유전자를절단하여 자살을유도한다 ( P53유전자)

이로인하여 휴면기세포와,암줄기세포를 근본적으로 치료를해주어야한다.

대체의학의 통합요법이 필요하다.

P53유전자 : 암억제유전자: 암세포자살,면역계의공격으로 암세포괴사.

Bcl-2: 암증식유전자.

암세포의 에너지 대사기능을 억제하고 정상세포조직으로 영양소가 공급이 원활하게 만들어 주어야한다.

암세포의 8~20%정도가 유전자 구조의변이( 고장난것 )

80%는 유전자 작동이 잘못된것이다.

가장중요한 자연살해세포,수지상세포,T세포,호중구등이 원활하게 생성될수있도록

복합천연물을 이용한 면역증강을 하여주게되면 부작용없이 항암제,방사선으로부터 우리몸이 겪는 부작용은 줄이고 효율은 높일수가 있다.

암은 어느특정 하나만 치료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여러부분을 통합적으로 병행하면 좋은결과를 만들어낼수있다.

당사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잘될것이라는 믿음과,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정확한 목표설정과 현재 몸의 상황을 잘알고 대비한다면 극복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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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코브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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