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콩밥 먹는다'는 소리는 안좋은 소리로 징역살이를 속된 말로 "콩밥 먹는다"고 표현 했으며 가난한 사람들이 주로 먹던 음식으로 일컬어 졌었습니다.
수분이 너무 많이 줄어들어 짠맛만 나는 된장을 덧장을 만들기 위해..
메주콩을 사다 물을 넉넉히 넣은다음 5~6시간 푹 삶았습니다.
삶은 콩은 콩과 물로 분리를 한 다음..
콩물을 식힌 후 콩물을 조금 남기고 나머지는 마른 된장항아리 속에 부어
뜨거울 때 빈 소금 자루속에 삶은콩을 담은 후..
손으로 치대어..
으깨 주었습니다. 힘이 부족해 콩 알갱이들이 많습니다...^^
항아리속 마른 된장 불려 놓은걸 꺼내어..
콩을 삶아 으깬것과 섞어 남아있던 콩 삶은물을 넣어준 후..
치대었습니다.
삶은콩과 콩물을 넣었기 때문에 간을 보아가며 적당량의 소금을 넣어 골고루 섞은 후..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
묵은 된장속에 있던 된장 담을때 맛있으라구 밑에 박아 두었던 다시마를..
위에 덮어 주었습니다.
콩의 전성시대
한국에서 먹는 부식 중 유일하게 한반도가 발상지인 콩
콩 산업 발전전략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는...
자료출처: RDA 인터러뱅 "콩의 전성시대" 농촌진흥청 고종연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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