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손 놓은 암 환자 어떻게 하나?
“이제 병원에서 더 해 드릴 것이 없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암 환자들의 심정은 어떨까? ‘이제 죽는구나.’ 라는 생각은 더 이상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갖지 못하게 만든다. 어쩌면 암보다도 삶에 대한 의지를 잃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그 이유는 암 치료에 있어서 병원의 역할이란 그저 미미할 따름이기 때문이다.
글 ; 건강칼럼니스트 문종환
어느 날 느닷없이 말기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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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생은 생활습관의 문제로부터 발생되므로 생활습관을 바꿔 자연치유 할 수 있다.
●암의 병원치료는 대부분 유독성요법으로 생명의 3대 메커니즘인 면역력, 생체향상성, 자연치유력을 약하게 만들어 암의 근본치유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
●3기 이상의 암 진단 환자가 병원치료에만 의지할 경우 암 치료 가능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
●암 치유에 있어서 병원의 역할은 20% 미만, 나머지 80%는 암 환자 본인이나 가족의 역할이다. 여기서 병원의 20% 역할은 위급한 암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하는 정도이다.
●암 환자 5년 생존율은 2기 이하의 케이스가 대부분이고, 2기 이하의 암 진단 환자는 병원치료를 받지 않은 채로 가만히 놔둬도 5년 생존에는 큰 지장이 없을 때가 많으므로 병원치료 시 암 환자 5년 생존율은 큰 의미가 없다. 암 치유에 있어 분명한 것은 면역력, 생체항상성, 자연치유력을 회복하지 못하고는 암의 근본적인 치유는 어렵다는 점이다.
따라서 만약 병원치료를 받지 못하는 4기 이상의 암 진단을 받고도 걷거나 음식섭취에 문제가 없다면 병원치료 대신 다른 것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 병원에서 해야 할 20%의 역할까지 여러분이나 가족이 해야 할 것이므로 열심히 공부하고 부단히 움직여야 한다.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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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건강다이제스트 2013. 1 호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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