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초는 금은화라고 한다.
일체의 종양 치료에 수천년 내려오는 神약이다.
신약이란 표현은 명의들의 표현 그대로이다.
종양이 생기기전에는 흩어버리고 이미 생긴 종양은 부수어 버린다.
역대로 수많은 명의들의 처방이 존재하여 내려온다.
항생소염의 신약이다. 그 공효는 어떻게 표현할수 없이 강력하고 좋다.
그런데 이상하게 세의들이 겁을내서인지 금은화를 사용하기를 꺼려하니 이 어찌 된일인가.
금은화는 인체에 아무런 해도 없다.
단지 조금만 쓰면 효과를 못내고 약간의 보만 될뿐이고 종양을 물리치지 못한다.고 씌여져잇다.워낙 순한약이라 강력하게 몰아서 써야만 한다.
인동초는 겨울을 이긴다. 가을 겨울 숙살지기를 듬뿍 담고 잇는 것이다.
그런데 인동초는 또 약이 온평하다.
얼마던지 써도 좋은 것이다.
꽃이 없으면 줄기도 마찬가지로 좋다.
종양의 신약이라고 하엿다.
신약이란 표현은 명의들이 함부로 붙이는 것이 아니다.
현대 약학에서도 금은화는 강력 살충의 효과가 잇다고 나온다.
바로 이거다 인체에 해를 입히지 아니하고 강력 살충할수 잇는 유일무이한 약이다.
수천년을 임상해온 천고의 명의들이 거짓을 말하겟는가.
암이란 나이들어 가면서 대개가 누구나 생겨난다.
중년이후의 나이는 인체의 생명력인 水가 火를거의가 이기지 못한다.
이게 보통사람들의 현상이다.
그래서 강력하게 깨달음에 이르러야만 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기를 이끌고 하강하기 때문이다.
왜 웃으면 암이 치료되는가.
웃으면 인체의 화기가 하강하기 때문이다.
그런 역할을 인동초는 하는 것이다. 가을겨울을 이기지 아니한가?
암이란 한마디로 지독한 화독이다. 이역시 역대 명의들의 말이다.
인동초는 지금은 좀 비싸졋지만 지천으로 흔한 약초다.
이 역시 얼마나 좋은가.
수술등을 감행한 환우들은 꼭 마음에 새기고 인동초를 생가하여야 하리라.
유방암 대장암 폐암 간암 뇌암등 각종 수많은 종양등에 신의들이 처방이 외과비록을 통하여 전하여져 오는데 계속가면서 처방 내용을 공개할것이다.
역시 주약은 인동초이다. 이사실을 알고 잇는 분들이 많지 않으며 안다해도 초야에 묻혀잇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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