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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항암식품

[스크랩] 돌미나리 효능?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2. 8. 19.

돌미나리 효능

돌미나리는 야생에서 자란 미나리를 말합니다. 돌미나리에는 비타민C의 항양이 매우 높을 뿐만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변비는 물론 혈관계 질환에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돌미나리는 특유의 향이 매우 향기로우며, 독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돌미나리의 효능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해보겠습니다.

돌미나리 효능

1. 변비에 좋습니다.
돌미나리에는 다량의 섬유질과 비타민C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수분이 풍부하게 함양되어 있기 때문에 변비에 매우 좋습니다. 섬유질은 숙변을 제거해 주는 효능도 있습니다.

돌미나리 효능

2. 지혈효능이 있습니다.
돌미나리는 피를 지혈하는 효능이 탁월합니다. 때문에 여성의 하혈과 월경과다증에 좋으며, 대하증에도 효능을 보입니다. 특히, 소양인에게 좋습니다.

돌미나리 효능

3. 혈관계질환에 좋습니다.
돌미나리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 성분은 혈관계질환에 매우 좋습니다. 비타민C 성분은 혈관내의 노패물을 부패시킨후 배설시켜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돌미나리 효능

4. 빈혈에 좋습니다.
돌미나리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 성분은 빈혈에 유독 좋습니다. 빈혈은 체내의 철분이 결핍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철분은 우리몸이 흡수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족한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타민c 성분은 철분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빈혈에 효과적입니다.

돌미나리 효능

5. 스트레스에 좋습니다.
돌미나리는 정신을 맑게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철분의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신경쇠약증이나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돌미나리 효능

돌미나리의 효능 6.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돌미나리는 우리 몸속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중, 노화를 방지하는 호르몬인 콜라겐 성분의 생성을 강화해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피부의 주름과 잡티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효과적입니다.

성인병 예방과 요즘 대두되는 사스(SARS)에도 효과 불미나리는‘밭미나리’라고도 부르며 하천 둑이나 깊은 산기슭에서 자생한다.

줄기에 붉은 빛이 감돌며 속이 꽉 차고 줄기가 억센 미나리이다. 예로부터 날 것으로 먹지 못해 갈아서 즙을 내어 마셨다. 불미나리는 강한 향기와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식욕 증진, 혈압강하, 이뇨,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간,소장, 대장 등 소화기와 심장, 신장 등 순환기 계통에 유용한 성분이 많이 함유돼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 등 난치병 환자들의 식이요법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불미나리에는 칼륨과 칼슘, 비타민 C, 몸 속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카로틴, 식물성 섬유 등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한 아토피아가나 피부질환이 있는 아가나 어른 (땀띠 건조증. 가려움증) 에게 건미나리를 욕조에 삼베나 약재보자기에 싸서, 목욕욕법을 이용하시면, 정말 몰라보게 피부개선에 띠어납니다.

돌미나리의 독특한 향과 맛을 내는 정유성분은 입맛을 돋우어줄 뿐 아니라,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을 정화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해독작용도뛰어나 체내의 각종 독소들을 해독하는 데 특효약이라고 한다.

그래서잦은 술자리의 해독에는 돌미나리 생즙이나 미나리를 넣은 해장국을 먹는 것이 좋다.

또돌미나리는 간장질환이나 생즙 요법에 필수적인 식품. 황달이나 복수가 차는 증상, 기타 급,만성 간염 및 간경변증에 많이 쓰인다. 돌미나리의 가장 주목할만한 효능은 혈압을 낮춰주는 기능을 한다는 점이다. 이때문에 고혈압환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식품이며, 신경쇠약증이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지혈효과도있어 여성들의 하혈에도 좋고, 담담한 맛이 신에 작용해 소변을 쉽게 보게 한다.

그밖에도 빈혈과 변비를 예방과 치료, 뇌졸중 의 후유증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나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올라오는 식물로 미네랄이 풍부하다.

돌미나리효능 : 해독작용, 이뇨작용, 이담작용, 지혈작용, 해열작용이 있어 간장지환 (간염,간경화, 간암), 황달, 부종, 고혈압, 심장병, 식욕부진, 두통,구토, 변비 치료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간장병을 비롯한 성인병에는 옛날부터 돌미나리가 약효과 뛰어나다하여 선호하고 있음 ,비타민이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고혈압 환자에게 적당하고 해열, 일사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

미나리즙을마시면 피로 회복이 빠르며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치조농루를 고친다.

미나리즙은 또한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빈혈,냉증을 해소하고 피부를 곱게 해준다.

류머티즘에도 좋다. '동의보감'에는 미나리가 갈증을 풀어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며 술 마신 뒤의 열독을 다스린다고하였다. 또한 대소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여성들의 월경과다나 냉증에도 좋은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미나리즙은 외용으로도 쓸 수 있는데 땀띠가 심할 때 미나리 생즙을 바르면 낫는다.

알칼리성식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녹즙기로짜서 드셔야 합니다..뿌리 까지 모두 드시는 겁니다..

1. 미나리를 깨끗하게 잘 씻어서 물기를 말린다.

2.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쑥을 조금만 넣어주면 색깔과 향기가 일품이다.

3. 설탕과 1:1로 배합하여 항아리에 넣어준다.

4. 윗부분을 설탕으로 많이 덮어주고, 3~4에 한번씩 저어준다.

5. 1차 숙성을 약 3개월 (약100정도)정도 시킨후 내용물과 불리한다.

6. 6개월정도 2차 숙성후 미지근한 물이나 냉수에 타서 마시면 된다.

돌미나리를 발효식혀먹는방법

◈ 재 료
질경이 1kg, 돌미나리 1kg, 민들레 1kg, 솔잎 1kg, 쑥 1kg, 흑설탕 5kg

◈ 만드는 법
①야생에서 채취한 질경이, 돌 미나리, 민들레, 솔잎, 어린 쑥을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②유약을 바르지 않은 깨끗한 오지항아리에 1)재료와 흑설탕을 동일한 비율로 켜켜로 넣고 위를 설탕으로 덮고 면 헝겊으로 항아리 입구를 덮고 뚜껑을
덮어 서늘한 곳에 둔다.
③2주일 후 발효가 시작되면 항아리 입구를 문종이로 덮고 고무줄로 동여매어 저절로 가스가 배출되도록 하여 6개월 이상 서늘한 곳에 보관했다가, 충분히 발효된 후 위로 떠오른 건더기를 걸러내고 고운 가제에 걸러 효소원액을 다른 옹기에 담아 보관한다.
④먹을 때는 효소원액1 : 생수 2-3배를 희석하여 꿀을 타서 시원하게 마신다.

출처 : 최고의 영양소
글쓴이 : 조영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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