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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보고서

자연적인 암치료 방법과 차가버섯 7.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2. 8. 7.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한 가장 기본인 운동입니다.


운동의 목적은 인체를 활성화시키고, 인체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해주고, 정신력을 강화하고, 인체 내부에 있는 독소나 노폐물을 신속히 몸 밖으로 배출하여 건강한 상태의 인체를 만들고 인체의 자연적인 면역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함입니다.


운동을 하면 인체에 산소가 더 많이 공급됩니다. 그리고 체온이 올라갑니다. 암세포는 산소를 매우 싫어합니다. 암은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무산소 증식을 주로 합니다.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암세포는 스스로 자살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암이 있는 인체는 암세포가 만들어 내는 독성물질로 인해 움직이기 싫어합니다. 당연히 산소 공급이 줄어듭니다. 산소가 공급되어도 암세포 주변의 온도가 낮아서 적혈구에서 산소가 분리되지 않습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인체는 계속적으로 암세포가 더 살기 좋은 상태로 급속히 바뀝니다. 이 악순환을 과감하게 끊어야 합니다. 이것이 운동입니다. 운동을 하면 인체에 자연적으로 많은 산소가 공급되고 전반적인 인체의 온도가 올라가서 암세포까지 산소가 공급됩니다. 운동만 가지고 암을 완치한 사례가 전 세계에서 많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암환자를 괴롭히는 무서운 것이 또 있습니다. 스트레스입니다. 자다가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은 답답함에 식은땀을 흘리기도 하고, 현 상태에 대한 원망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포기하기 힘든 세상에 대한 미련 등으로 강력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암보다 스트레스로 죽는 환자도 많습니다. 운동을 하면 인체가 적당히 어떤 경우 심하게 피로를 느낌니다. 운동을 하면 어느 정도의 육체적인 고통이 따릅니다. 운동을 하면 힘이 들어서 쓸데없는 생각을 할 여유가 많이 없어집니다.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면 기분이 매우 상쾌해 집니다. 이 모든 것이 스트레스를 자연스럽게 물리칩니다. 스트레스만 줄여도 암환자는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을 하면 인체의 노폐물이 하지 않을 때보다 수십 배 빠르게 배출됩니다. 운동을 하고 관장을 하면 인체에 있는 독성물질이나 노폐물이, 환자가 몸이 가벼워지고 상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몸 밖으로 빠르게 배출됩니다. 클로렐라, 스피룰리나, 해조류를 복용하고 운동을 하면 중금속도 배출됩니다. 차가버섯추출물을 먹고 운동을 하면 이 두 가지가 상승작용을 일으켜서 인체의 면역력이 암세포가 살 수 없을 만큼 충분히 강하게 됩니다. 


운동에 대한 효과는 이 외에도 아주 많습니다. 혈행(血行)을 개선해 주고, 식욕을 올려 주고, 소화를 촉진시키고 등등 보이는 것도 많고 보이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


힘이 들더라도 할 수 있다면 매일 오전 오후 두 시간 이상씩 빠르게 걷기, 등산을 하면 좋습니다. 빠르게 걷기 등산이 암환자에게 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땀이 나게 속도를 꾸준히 힘이 들게 유지하면서 해야 합니다. 너무 힘들게 빨리 하고 한참 쉬고 하면 효율이 떨어집니다.


힘이 없으면 운동 강도를 약하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는 운동하기 전에 아주 뜨거운 물에 족욕을 20분 정도 하고 바로 힘이 되는 만큼 걷기를 하든지 작은 야산이나 언덕을 올라가도 좋습니다.


이것도 하기 힘들면 족욕이나 반식욕을 하고 붕어 운동이나 맨손체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서서히 강도를 올리면 됩니다. 족욕하는 물은 족욕이 끝날 때까지 계속 뜨거워야 합니다. 중간에 식으면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땀복을 입고 운동을 하면 같은 운동 조건에서 효율이 더 올라갑니다.


도저히 힘이 없으면 부축을 받아서 고강도 지압판 위를 10분 정도 천천히 걸으면 땀이 납니다. 물론 발바닥에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따릅니다. 이겨내야 합니다.


운동을 하는 대표적인 몇 가지 예를 들었습니다.환자의 사정이나 환경이 다 다릅니다. 스스로 현명하게 방법을 선택해서 어떤 경우든지 힘이 들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해야 하고 어느 정도 까지는 서서히 혹은 빠르게 강도를 올려야 합니다.


운동이 암을 치료하는 가장 기본입니다.


운동의 개념에 소리운동, 시각운동, 명상, 심호흡, 단전호흡 고온샤워도 포함됩니다. 시간이 나면 차가버섯보고서II를 구입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운동의 개념에 환경도 포함됩니다. 내가 움직이는 모든 것이 운동입니다. 깨끗한 물 공기도 중요합니다. 특히 환자가 잠을 자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방의 환경도 매우 중요합니다. 방의 환경을 친자연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맞게 현명한 판단과 실행을 하십시오. 한 가지만  권고하면 환자의 방에서 백열전등 하나만 제외하고 모든 전기 제품을 치우십시오. 가능하면 전기가 없는 방도 좋습니다.


암환자 분들의 상당수가 암과 당뇨, 암과 고혈압, 암과 간경화 등과 같이 복합증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암의 진행에 의한 결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도 많습니다. 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면 당뇨증세는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사례가 많습니다. 고혈압증세도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肝)상태도 많이 개선됩니다.


암의 진행 결과로 복수나 흉수 황달 증세가 나타난다든가 영양제에 의존하거나 관을 통해 음식을 공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말기이고 사실 치료가 어렵습니다. 복수 흉수가 심한 경우 병원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동의 양과 강도를 매우 높게 유지해야 하고 차가버섯의 복용양도 높여야 하고 관장도 고단위 관장을 해야 합니다. 복수 흉수 황달증세를 없애는데 고단위 운동과 관장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고열 사우나도 좋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도 정신만 차리면 완치됩니다.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영양제에 의존하는 경우도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아직 살아있는데 미리 포기하지 마십시오. 온 몸이 암 덩어리고 화장실도 혼자서 못가고 병원에서는 내일이 될지 일주일 뒤가 될지 모른다고 한 80이 다되신 분도 지금 4년이 넘게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 분은 이 상태에서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하면서 부축을 받아 방안을 걸어 다녔습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은 하루에 20g 정도 드셨을 것입니다. 보름 정도 지나서 이 분이 사라지셨습니다. 놀란 가족들이 찾아 헤매다가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걷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분의 사위가 의사입니다. 


인간의 수명은 유한하고 암 발생 원인이 치료를 할 수 없는 특수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나이와 건강 상태가 사람에 따라 차이가 많지만, 아주 높은 노령의 나이에서 암이 발생했을 경우 완치보다는 암의 세력을 약화시켜 증상완화를 목표로 하고, 너무 과격하거나 심한 운동이나 절제된 식생활보다는 삶의 여유를 찾는 가벼운 산보나 보통의 깨끗한 식생활을 위주로 하고  삶의 질에 대한 배려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주 고령의 나이에서 암이 발견된 경우는 대부분 암의 진행 속도가 빠르지 않습니다.


출처 : 자작나무 차가버섯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