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왜? 그들은 봉화로 갔나?

 

어제 저녁에 식사를 하면서 본 TV 내용의 일부입니다.

 

MBC에서 생존의 법칙 암을 극복한 사람들

 

암환자 왜? 그들은 봉화로 갔나? 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보질 못해 전체적인 내용은 파악이 안 됩니다. 특이 한 것이 있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공기 좋은 봉화 어떤 마을에 암 환우들이 기거 하십니다. 고향은 봉화지만 주로 타지에서 생활하시다.

 

암 때문에 고향으로 내려와 투병하시는 분이 주로 계신 마을인 듯합니다.

 

그곳에 계신 분들이 블로그도 운영하신다고 하는데 제가 지금 검색을 해보아도 찾지는 못 하였습니다.

 

혹시 찾게 되면 나중이라도 주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회원님 중에 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로 주소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암으로 투병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제가 보기 시작한 것은 췌장암말기로 2달 밖에 못 사신다는 분이 현제 6년을 그곳에서 생활하고 계신다는 내용부터입니다.

 

솔잎효소 사과효소 오디효소 머루효소 쑥 등 효소와 제철 채소를 주로 주시고 잡곡을 드신다는 주로 흔히 알 수 있는 내용 이었습니다. 제가 특히 한 것을 말씀드리고자 한 것은 이분은 문어를 식사 때 마다 빠지지 않고 드신다는 것입니다. 문어가 피를 맑게 한다고 합니다. 삶아서 조금씩 드시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저는 청국장 낫도 미나리 양파 어성초등의 식물이나 피를 맑게 하고 좋게 하는 지만 생각 하였지 문어가 피를 맑게 한다는 사실은 간과하였습니다.

 

저도 내용 다시보기를 하여 블로그 주소를 찾아보겠습니다. 부탁드린 대로 아시면 댓글로 주소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gbn42 <--암정복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