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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암환자 생활 수칙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2. 5. 15.

{펌} 암환자 생활 수칙


막힌 곳을 뚫어라=암은 혈액순환이 안돼 산소가 부족한 곳에서 발생하므로 신선한 산소를 자주 섭취한다. 잦은 목욕과 가벼운 운동이 혈액순환을 돕는다.


암유전자를 묶어두라=각종 발암물질의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 A,C,E 등의 항산화제를 섭취하면 암유전자의 활동이 억제된다.


면역력을 최대한 강화하라=방사선치료 항암치료 스트레스는 인체의 면역기능을 저하시킨다. 충분한 영향을 섭취하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체질을 바꿔라=인체가 산성이면 암세포 증식이 활발해지므로 알칼리성으로 유지. 육류 같은 산성음식보다는 야채 잡곡 등 알칼리성 음식의 섭취를 늘릴 것.


체내독소물질을 신속히 배출시켜라=체내 대사과정에서 나오는 독소물질은 암세포의 활동을 촉진. 생수 야채즙 과일즙 등을 자주 마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완전식과 자연식을 추구하라=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충분히 갖춰진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 육류가 아닌 어패류를 통해 필수 아미노산이나 지용성 비타민을 섭취.


고온을 사랑하라=암세포의 활동력이 고온에서는 현격히 떨어진다 . 하루 3번 정도 온탕에서 체온을 38.5C이상으로 올려주는 것이 좋다.

 

※호서대 최옥병교수(생명과학과)가 한국 암환자 재활회 모임에서 제시한 내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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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덧붙이겠습니다.

 

요즘에 소위 좋다고 알려진 항암약제나 식품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주변 들이나 산에서 쉽게 채취합니다.

 

약제나 식품 모두 약간의 독이나 방어 물질은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드셔보십시오. 주변에 약수가 있습니까? 물은 약수를 드십시오. 물론 검사받은 약수 중에서 철분이 지나치지 않은 약수로 그 약수에 항암제를 넣고 밥을 해서 드십시오.

 

아니면 식해를 해서 장복하시든가, 항암제가 여러 가지라면 여러 가지를 넣고 해 드십시오.

 

구체적으로 성분이나 효능을 모를 때 더 유용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이 내용은 그 동안 성공자의 일상이나 이야기를 TV를 보고 아니면 전해들은 내용입니다.

 

밥(쌀)이 항암제나 항암식품의 독성을 중화 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 견해

 

임을 밝혀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