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엔 배 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검색엔진에 차가버섯이라고 치면 맨 위에 스폰서링크 라고 나옵니다.

 

업체명이 순서대로 나옵니다. 그다음엔 프리미엄링크 스페셜링크에도 업체명이 나옵니다.

 

처음 검색 할 때만 검색 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 업체 즐겨찾기에 보관 하였다가 즐겨찾기로 보시기 바랍니다. 손님이 업체를 클릭하면 업체에서 포털 사이트에 광고비를 지불 하는 것입니다.

 

금액은 맨 위부터 차등적용 됩니다. 차가버섯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고 거의 전제품이 포함됩니다.

 

많은 금액을 지출 하는 곳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경쟁사회이다 보니 광고 홍보를 안 할 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그 큰 금액이 고스란히 소비자 가격에 반영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통엔 배 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과다 홍보 광고비가 그런 경우입니다.

 

홍보 광고비를 몽땅 뺀 순수가격으로 공동구매 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제품에 하자가 있나 의심을 품는 분은 관심을 안가지셔도 좋습니다.

 

장난으로 혹은 훼방을 놓는 전화가 많아 연락처와 가격은 명시 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회원님만 쪽지에 연락처를 주시기 바랍니다. 제 전화번호를 쪽지에 요구 하셔도 됩니다.

단. 070이나 발신자표시 제한 전화는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