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추출분말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신뢰가 중요합니다.
암 환자는 [차가버섯, 차가추출분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믿을 수 있는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할 수 있게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고, [차가추출분말]의 정확한 복용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하고,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면서 더 빠르고 쉽게 암을 치료하기 위해 병행해야 하는 것들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을 틀림없이 실행해야 하고, 암은 치료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암 환자와 가족이 [차가추출분말]을 믿고 [차가추출분말]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이 중에서 [차가추출분말]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면서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차가추출분말]로 암을 치료해 보기로, [차가추출분말]에 희망을 걸기로 하신 분들은 진짜로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어디에서 구해야 하는가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차가가 나는 지역에서 차가를 채취하자마자 규정대로 절단을 하고 필요 없는 부분은 제거한 다음 즉시 건조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다시 좋은 것만 하나씩 선별을 해서 바로 추출작업에 들어가야 합니다. 적어도 차가를 채취하고 한 달 이내에는 추출작업에 들어가야 합니다. 차가는 건조를 잘하고 보관을 잘해도 자연 상태에서 매일 조금 씩 효능이 없어집니다. 차가의 핵심 성분은 산화력이 아주 강합니다. 산화가 계속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차가추출 작업도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확인을 해야 합니다. 추출하는 장비도 좋아야 되고 기술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현재 많은 업체에서 차가추출분말을 팔고 있습니다. 훌륭한 차가추출분말을 팔고 있는 업체도 있고, 적당한 추출분말을 팔고 있는 업체도 있고, 복용해도 소용없는 모양만 추출분말인 것을 팔고 있는 업체도 있습니다. 이들 업체에서 판매하는 차가추출분말은 러시아의 제약회사나 추출전문회사 혹은 가내공업 형식의 기술이나 개념이 거의 없는 소규모 추출업체에서 만든 추출분말을 수입해서 팔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만든 추출분말도 있지만 현재는 여기에서 언급할 만한 가치조차 없는 것입니다.
어떤 업체가 항상 좋은 것만 판다는 보장도 없고 그 반대의 보장도 없습니다. 이 업체들이 팔고 있는 차가추출분말에 대한 계속적인 감시와 검사를 하지 않고는, 어떤 업체에서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팔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팔고 있는 차가추출분말의 품질을 검사하려면 크로모겐 컴플렉스뿐만이 아니고 채취과정부터 건조과정, 선별과정, 제조과정까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정도가 아니고 생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업체에서는 자기네 것이 제일 좋다고 주장합니다. 차가추출분말이 필요한 보통 사람은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어디에서 구입해야 하는가가 매우 어렵습니다.
좋은 믿을 수 있는 차가추출분말을 어디에서 팔고 있다고 말해주기도 큰 책임이 따르는 문제여서 어렵습니다. 책임보다도 더 어려운 것은 물건 팔아먹자고 짜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뚤한 심보를 가진 사람들의 괴롭힘입니다.
필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팔고 있는 업체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믿고 참고하셔도 됩니다. 좋은 업체소개는 한 번 해놓고, 어떻게 되어 가는지 신경 쓰지도 않고 놀고 있는 것이 아니고, 계속적인 감시와 품질 검사를 합니다. 제가 러시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관계로 그 업체들이 러시아에 와서 차가를 채취하고 추출분말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제가 직접 보거나 제가 믿는 저의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합니다. 이런 확인이 안 되면 바로 추천업체에서 제외됩니다. 확인을 다 했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생산된 추출분말의 효능이 없으면 제외합니다. 제외되었던 업체에서 새로 만든 추출분말이 좋은 것이 확인 되면, 먼저 좋지 않았던 추출분말을 버리거나 소진이 다 된 다음 다시 추천해 줍니다. 추천하는 품질 기준은 크로모겐 컴플렉스의 양이 40% 이상 입니다. 추천한 업체들간에도 다소간 품질의 차이는 있지만 기준에는 다 듭니다.
간혹 심심한 사람들이 물어 봅니다. 왜 이런 짓을 하냐고.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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