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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암치료 후 생활

[스크랩] 암과 불치병 수술 후가 가장 중요합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1. 9. 26.

‘병이 있으면 약이 있다’

 

암과 불치병은 수술 후가 가장 중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살 수 있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식이요법, 운동요법, 명상, 대체의학(자연의학)요법 등으로

 

많은 기적을 만들어 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현대인들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어떤 식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예천홍삼유황오리농장에서 생산하는 “2년생 유황오리진액”

 

암과 불치병을 완치하려면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후회를 남기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예천홍삼유황오리진액.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홍삼유황오리진액을 만들때에는 2년생 홍삼유황오리세 마리와 한방부재료대추. 하고초, 당귀. 포공영. 금은화. 천궁.

 

유근피. 감초. 맥아. 생강. 마늘. 대파. 참옷.등 한 포대(20kg)분량의 한방부재료를 넣고 맥반석 항아리에서 24시간 달

 

여서 농축시켜 약 10리터의 원액을 만든 다음 1회용(약 90ml) 파우치 120팩(60)일분을 만들어 냅니다.

 

특히 홍삼유황오리진액을 만들면서 짜거나 재탕하지 않고, 진액을 달일 때 압력솥을 사용하지 않고 꼭 맥반석항아리를

 

 사용해 유황오리의 좋은 성분을 서서히 우려냅니다.

 

홍삼유황오리진액의 특별한 이유 !

 

환자분들을 위해 상담 후 한분 한분 다려서 만들고 있습니다.

 

1.자연 그대로의 원방재료를 사용한다.

 

2.처음부터 일일이 사람의 손을 거쳐 정통제법으로 만들어낸다.

 

3.천연 지하암반수로 진액을 달인다.

 

4.맥반석 항아리에 24시간 달인다.

 

5.공산품처럼 미리 만들지 않고, 회원님들의 주문에 따라 맞춤형으로 만듭니다.

 

6.청정 자연 속에 방목해 특수 천연발효사료를 먹여 키운 2년생 토종홍삼유황오리를 사용한다.

 

예천홍삼유황오리농장은 청정 자연속에서 수년간의 걸친 연구와 차별화된 이력 시스템을 갖추고 “전통 유황오리 사육

 

법을 고수하며, 생유황 1일 5g(1마리당), 홍삼박, 인삼, 깻묵, 청미, 미강, 계절별 산야초, 생균제(바실러스, 호모균,

 

 유산균, 곰팡이), 옷나무, 솔잎 등 특수 공법으로 60시간 발효시켜 만든 천연자연 혼합발효사료를 먹여 2년간 정성껏

 

 키운 홍삼유황오리만을 사육하는 전국 최대의 유일한농장입니다.

 

예천홍삼유황오리농장 홈페이지 http://www.bestori.kr/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김원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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