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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바로알기

Re:{스크랩}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차가 버섯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1. 6. 10.

이글의 출처는 4~5년 전 쯤 모 일간지 건강칼럼으로 매주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항암식품)’이 연재 되었는데 한 40번쯤의 내용 일겁니다. 첫 번 째 는 현미, 그다음이 강황(울금)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부터는 항암식품으로 잘 알려진 것은 거의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 뉴스에서는 배추에도 항암성분이 있어 암을 예방 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와 같이 유기농 식품에는 정도의 차이지 항암성분이 다 있습니다. 오랜 역사 동안 식물이 곤충 그리고 질병에 대항하기 위하여 싸워온 부산물입니다.

 

차가가 항암성분이 거의 없거나 미비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다음카페 ‘자작나무 차가버섯’ 나 ‘오기남 차가버섯’ 연구소에서 러시아 연구한 번역물을 인용 한 것입니다.

 

항암성분이 별로기 때문에 일부 차가 업체에서도 항암성분이 많은 오가피나 슈퍼뷰닉(일종의 관목나무 열매, 비타민 나무라고도,,)을 추가로 권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일부에서는 ‘에키네시아’ 라고 강력한 항암성분이 들은 것으로 차가버섯추출분말 만들 때 아예 추출용매로 쓰고 있습니다.

 

주장이야 여러 가지로 할 수 있습니다. 아주 틀린 말이 아니기 때문에, 항암성분이 아주 적어도 있다고 말 할 수 있고, 아주 적으면 아예 없다고 하고 말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법입니다.

 

적어도 차가는 항암성분을 침소붕대 [針小棒大]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차가의 강력한 면역력 때문에 호르몬계, 신경계를 돕고, 중요한 항상성 유지[차가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미 많이 설명 드렸기 때문에 오른 쪽 상단에 항상성유지기구 에 가장 도움을 주는 물질이 차가버섯 라고 검색 해 보시면,, 설명되어 있습니다. 혹시 제 글의 설명이 부족 해 이해가 안 가시면 개인 적으로 전화질문 하시면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와 승리를 이끌기 때문에 항암성분엔 큰 비중을 안 두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구용 항암제를 복용하시던 항암주사를 맞으시던 같이 병용해도 오히려 더 좋다는 것입니다.

 

전방에 전투병이 아닌 후방에 치안을 돕고 폭파 파괴된 (종양, 항암제로부터) 후방 병 (통신병, 공병, 헌병,) 등도 전투병 같은 화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총은 소지 한다고 생각 하시면 쉽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폭파 파괴 되어 혼돈되고 혼란이 온 것을 차가가 복구하고 재 정비하며 정비 된 상태(통신망 복구 비행기 활주로 복구 등등)로 싸우면 최종 승리는 결국 아군 이라는 것입니다.

 

차가의 자랑 하나 더, 몸에 들어온 활성산소를 사전에 없애 지질과 결합하여 과산화지질이 되는 것을 방지 하여 결국 피가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항암을 하면 죽어 나간 종양세포나 일반 세포가 갑자기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혈액이 청소를 해야 되는데 당연히 깨끗하고 힘이 있는 혈액이 요구 되는 것입니다.

 

즉 헤모글로빈 백혈구 수치가 높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께 차가 열심히 복용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라는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