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원에서 자연요법 특히 차가버섯복용을 또 막고 있습니다.
이미 이전에 병원복도나 출입구에 " 차가버섯복용금지" 라고 쓴 것을 본 적도 있으실 겁니다. 이젠 교육을 빙자하여 대형병원에서 차가버섯을 먹지 말라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마치 원고는 병원(검사: 의사)이고 피고는 차가버섯이고 변호사는 저와 같은 차가버섯취급업체 인 것 같습니다
저도 대형병원을 포함한 암 전문 의원 (아니 제게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하고 계시는 회원님이 계신 병원)을 일주일에 세네, 번은 다닙니다. 일종의 "고객 만족을 위한 행위"이라고 생각 하셔도 좋습니다.
변호를 하러 다닙니다.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이러 한 장점이 차가에는 있고 단점(부작용)은 전혀 없다고 이미 러시아에서 연구된 것을 토대로 심지어 글도 모르는 (러시아 책)에 나오는 그림이나 사진 삽화를 보여 주며 항변 합니다.
판사 (환자나 보호자)는 정황이나 양쪽의 말을 다 듣고 판단하여야 합니다. 한 쪽의 일방적 주장을 듣고 결론을 내리면 오판이 됩니다. 그 오판은 자신이나 내가 보호하는 부모나 배후자에게 돌아 올 수 있습니다.
흔히 물증이 있어야지 심증으로만 죄가 성립되지 않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차가를 고발 고소 할 때는 그 것(차가버섯)의 범죄( 가령 부작용, 병원에서 이야기 하는 간수치 급상승, 항암이나 방서선 치료 시 방해 등등 무엇이 증명되거나 연구 되었거나 해야 ) 고발 (차가 절대 먹지 말 것) 이 성립 되는 것이지 어디서 이상한 이야기만 듣고 ,,,
( 타 버섯 복용 후 부작용이나, 몹쓸 차가버섯[너무 오래된 덩어리차가]을 먹고 부작용을 몽땅 도매금으로 허위 유포 하는 것은 "유명 배우 자살 사건"된 계기와 무엇이 틀립니까?
저는 암 종류도 다 모릅니다. 더군다나 한 종류의 암도 몇 가지로 분류되어 한 2000가지가 넘던데 이름을 다 외우는 전문가가 있을까? 하는 의심도 들 때가 있습니다. 전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합니다.
금년에 회원 중에 한분이 '팽대부암'이라고 하여 너무 생소 하여 찾아 본 기억도 있습니다.
거꾸로 의사나 병원 관계자에게 버섯의 종류를 써 보라고 하면 한 열 개나 쓸까요? 표고, 송이, 느타리, 상황, 노루궁둥이, 새송이,팽이, 운지, 영지, 말굽, 정도 쓰지 않을까요? 버섯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란 이야기 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차가는 엄밀히 버섯이 아닙니다. 그냥 국내에서 차가버섯이라고 붙인 것이지 이름이 그냥 차가입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는 것이냐 하면 무엇이나 다 잘 알 것 같은 의사도 우리와 똑 같이 혼자 아니면 집단이 다 알 수도 없고, 혹시 알 수 있어도 다 전문가는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AHCC 복용이 항암치료와 방사선에 도움이 된 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으시거나 그 들이(AHCC) 대대적 홍보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AHCC는 일본에서 표고버섯에 추출 한 것을 위주로 만든 것입니다.
폄하하는 것이 아니고 차가도 차가버섯취급 집단이 돈이나 파워가 있으면 이미 국내에 발표되고 남았을 겁니다.
아니면 대형병원이나 큰 집단이 독과점으로 러시아에서 차가버섯을 단독으로만 수입 할 수 있다고 가정 하면 지금처럼 '차가버섯을 복용하지 마라' 라는 말 을 했다간 거꾸로 고소 당 할 수 있습니다.
미슬토(겨우살이)주사나 요법은 감히 병원에서 말을 못 합니다. 독일에서 연구 되어있고 대형집단에서 많이 장려도 하고 직접 쓰기도 합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도 힘을 가진 무지무지하게 큰 한 군데서 독과점으로 취급 하였다고 하면 국내의 암 환자 몇 십%는 이미 복용 하였거나 복용 중 일 겁니다.
그냥 귀찮으니까? " 병원에서 모르게 복용" 하라는 것이지 절대 논리나 이론이나 연구 실적이 없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실 차가버섯에 대해선 대화도 안 됩니다. 서로 어느 정도 알아야 대화 되는 것이지 무조건 이유도 없이 먹지 말라고 하는 데 무슨 대화가 됩니까?
그들이 그 들의 일 말고는 잘 모르는 것은 당연 합니다. 하루에도 수백 명 환자를 돌봐야 하고 일 끝나면 스트레스도 풀어야 하고 다른 비즈니스도 하여야 합니다. 즉 다른 공부 할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루돌프브루스 선생의 말씀을 인용 합니다. 공정한 재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재판의 결과가 본인이나 다른 가족에게 되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상기 해 주셨으면 합니다. 공갈 아닙니다. 있는 사실 뒤에 감춰진 진실입니다.
병원에선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조차 기억 못 합니다. 전 당신에 대해서 사소한 것 까지 알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힘을 가지지 못 하였기 때문에 선전이나 홍보를 당신을 통 해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귀하나 귀하 가족이 빨리 완쾌되어야 저를 소개 시켜주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한 자동차 정비공은 자신의 일이 의사의 일 보다 더 힘든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매년 20여종의 새로운 차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야 하지만, 의사들은 단 둘, 아담과 이브만 이해하면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 둘은[아담,이브] 그 무엇보다 복잡하고 난해한 퍼즐 같아서 누구도 확실한 답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완벽한 것은 누구입니까?
누가 더 신에 가깝습니까?"
<루돌프 브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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