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 명현반응이 아주 심한 분이 있습니다.
차가버섯도 그렇고 브루스주스도 그렇습니다만 복용 후에 명현반응이 너무 심해 이것을 복용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고민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런 환우 회원 분들이 고비만 넘기면 다른 분보다 치유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이와 유사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어느 분은 관절이 쑤신다고 해서 물어보면 10년 전에 교통사고 난 자리라고 하고 당뇨 때문에 복용 하는데 혈당수치가 떨어지기는커녕 더 올라가고 아토피인데 더 심해지고 또 어느 분은 속이 쓰리고 또 어느 분은 설사가 나고 종잡을 수가 없는 게 사실입니다.
분명한 것은 명현이 심한 분 일수록 효과를 더 본다는 사실입니다.
제 이야기도 덧 붙여 말씀드린 기억이 있는 데 저 역시 차가버섯추출분말 복용 후 뒤통수가 빠개지게 아팠고 속이 쓰렸습니다. 근 한 달간 지속이 되어 혼이 난 기억이 있습니다. 설마 죽지는 않겠지 하는 심정으로 복용을 하였고 어떻게 이것을 남에게 권 하나(파나) 하는 착착한 심정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조금씩 괜찮아 져서 어느 순간부터는 모든 질병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다 아는 이야기지만 전 그 당시 혈압도 아주 높고 고지혈증에 약 당뇨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은 그야말로 대사증후군이었습니다. 그리고 술을 조금 과음하면 꼭 확인하는 버릇이 있는 십이지장 궤양이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은 위에 열거한 증상 하나도 없습니다.
전 처음에 제 제품을 판매하면서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몸에 조금이라도 있는 이상이 있는 증세를 모두 적어 3~4 개월 뒤에 확인 해 보라고 말씀드립니다.
사소하고 불편한 것 억지로 적어보면 누구나 20~30 가지됩니다.
가령 가스가 찬다. 소화가 안 된다. 무좀이 있다. 치주염이다. 가려움증이 심하다. 피부가 거칠다. 등등 이외도 한 도 끝도 없이 많습니다. 대게 큰 병에 가려서 느끼지 못 할 수도 있고 아니면 큰 병이 있으면 작은 병은 무시 하게 마련입니다. 이 모든 것이 어느 순간부터 없어집니다. 마치 만병통치처럼,,
다시 강조 하지만 복용 후 바로 괜찮은 것은 마약이나 진통제 밖에 없으며 두 세 달이 지나도 아무 느낌도 없이 그저 그렇다고 하면 별로 효과가 없거나 맞지 않은 것입니다.
명현이 심하면 복용량을 조금 줄이고 아무 느낌이 없으면 조금 늘리고 해서 현명하게 스스로에 맞게 복용하셔야 합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항암이나 방사선 후에 복용 후에는 평소보다 더 쓰게 느껴지거나 복용하기가 싫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암이 가리지 않고 빠르게 자라는 세포는 무조건 죽여 버립니다.
그러니까 점막 점액 세포 모두 다입니다. 위가 헐고 머리카락이 빠지고 손톱이 까 메지고 피부는 거칠어지고 몸은 퉁퉁 붓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때 복용하면 항암 부작용을 해결하려고 쓰게 느껴지고 맛도 없고 생각으로도 거부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미 선생님이 간수치가 올라간다고 복용하지 말라는 근거 없는 이야기가 각인 된 것입니다.
요즘은 하나가 더 추가되어 골수에 나쁘게 작용한다는 그야말로 소설 같은 이야기가 하나 더 추가 되었습니다.
항암 방사선은 의사가 한약은 한의사가 차가버섯과 브루스주스는 제가 전문가입니다.
그저 하얀 가운을 입고 차가버섯이나 브루스주스에 대하여 논 한다면 단지 플라보시효과?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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