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추출분말 공동구매

 

 

차가버섯추출분말 공동구매 http://cafe.daum.net/gbn42 에서

 

 

 

다사다난 했던 금년도 한 달 남았습니다.

 

  

금년에 마지막으로 차가버섯추출분말 공동구매 합니다.

 

12월 10일(금 요일) 까지 열흘 간 하겠습니다.

 

카페 오픈 한지도 어느 덧 3년이 됐습니다. 공동구매도 거의 매월 한 달에 한 번씩 이젠 수십 번 하였습니다.

 

그 동안 200분 넘는 회원 분들이 신청하셔서 복용 하셨고 계속 복용 중이십니다.

 

같은 내용(공동구매)이 반복이 되다보니 조금 식상 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하신 것이 왜? 전화번호와 가격을 명시 하지 않고 쪽지나 메일에 전화번호를 적으면 전화한다는 것이냐? 하는 회원님 입장에선 많이 불편하고 번거로운 일을 걱정하고 가벼운 항의를 하셨습니다.

 

 

운영회원님 들이 꾸준히 카페에 글을 많이 올려주시기 때문에 상담 및 택배, 회원 관리, 면담, 출장, 이 일은 저 혼자 합니다.

 

낮에는 거의 사무실에 없습니다. 면담요청에 따라 주로 환우회원님을 방문합니다. 쾌 여러 곳을 다니기 때문에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이 이유가 첫 번째 제가 전화번호를 먼저 공개 하지 않는 이유일 겁니다.

 

노파심에서 누구에게도 맡기질 못 합니다.

 

건강에 관계가 없다면 아니 환우를 상대하는 일이 아니라면 상담이나 기타 제가 하는 일을 저도 직원을 뽑아 쓰고 싶습니다. 아니면 식구라도 돕게 했을 겁니다.

 

 

전화도 제 전화번호 밝히면 많은 전화 오고 제품 하나라도 더 팔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많은 질문과 반복된 문의에 지치기도하고, 떠보거나 장난전화도 더러 있습니다.

 

하필 전화가 올 때는 많은 전화가 한꺼번에 와서 대기하시는 회원님이 짜증을 내실 수도 있습니다.

 

공동구매 시 처음에는 제 전화번호를 카페, 블로그에 모두 공개 해 보았습니다. 바로 몇 시간 후에 후회 하였습니다.

때 와 장소 시간을 가리지 않고 울리는 전화에 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많이 주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제 전화번호를 먼저 적지 않았습니다.

 

 

 

( 제품의 그림, 사향, 복용법 등은 카페나 http://cafe.daum.net/gbn42 지난 공동구매에 있습니다. 주변 소문만 듣지 마시고, 잘 살 펴보셔서 많이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꾸준히 복용 해 주시는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빨리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http://cafe.daum.net/gbn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