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반신욕 건강법

내가(아보 도우루교수)적극 권장해온 반신욕이 일대 붐을 이루고 있다. 반신욕은 배꼽 밑까지 하반신만 더운물(자기체온보다3~4도 높게)에 30분 이상 들어가는 것으로 그렇게만 계속해도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10년 정도는 젊어진다는 체험자가 많다.

말기암, 중풍, 치매, 아토피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100일간만 열심히 실천하면 그런 간단한 방법으로도 암을 비롯한 각종 난치병이 자연치유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어떤 말기암 환자는 만책(萬策)이 끊겼을때, 잠잘 때와 용변을 볼 때를 제외하고 1주일 동안 온종일 온탕 속에서 반신욕을 계속한 결과 암 종양이 깨끗이 사라지는 기적 같은 자연퇴축 사례도 있다.

 

암세포는 열에 약한 병적인 이상 체세포

 

암세포를 마치 외계생물(alien)이 내 몸 안에 들어와서 숙주를 갉아먹는 괴물 같은 공포의 대상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실은 내 몸 안에서 생긴 가장 열약한 병적인 체세포가 암인 것이다. 알고 보면 조금도 두려울 것이 없고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서 얼마든지 컨트롤이 가능하다. 암세포는 산소를 싫어하고 열에 약한 특성이 있다.

 

암세포는 열과 산소를 싫어하는 특성이 있어 그 점을 잘 이용하면 이외로 간단 하게 암을 자연퇴축시길 수 있다.

열병을 앓고 난 후에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예가 있고, 말기암으로 전신에 암세포가 펴져 있어는데 독감과 단독(丹毒)으로 일주일간 고열을 앓고 나서 감쪽같이 암이 나았다는 보고도 있다.

 

저체온 체질이 암에 잘 걸리고 암은 전형적인 냉병인데, 병원에서의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 같은 통상요법은 몸을 더욱 차게 만들어 면역기능을 약화 시키고 있다.

 

병을 고치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의사나 약은 고치려고 하는 힘을 도와주는 일밖에 못합니다.

 

출처 : 암 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