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를 중단하시기로 한 것은 훌륭한 결정입니다. 훌륭한 결정을 했으니 결과도 훌륭하도록 힘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항암을 중단하고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으면 급속히 악화됩니다. 이는 항암을 중단할 정도면 면역력도 거의 다 소진되었고, 대부분의 장기가 상당부분 파괴되어 있고, 이로 인해 인체 기능도 그냥은 회복이 어려울 정도로 교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폐암치료는 호흡부터 시작해야합니다. [가능한 천천히 깊은 숨을 쉬도록 힘을 다해 노력하십시오. 코로 마시고 입으로 내쉬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너무 차거나 뜨거운 공기는 피하도록 하십시오.]
뜸은 잠자고 있는 인체 면역력을 깨워서 활발히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면역력이 거의 고갈된 상태에서는, 깨워서 써먹을 면역계통의 힘이 없는 상태에서는 그냥 아무런 목적이 없는 고식적인 행위에 불과합니다.
우선 차가버섯을 가능한 충분한 양을 복용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걷도록 하십시오. 일주일 정도라도 걷고 그때 뜸을 뜨면 뜸의 효과도 볼 수 있고 차가버섯과 운동과 뜸이 상승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뜸을 떠도 별 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하면 환자는 실망을 하게 되고, 이 실망은 또 다른 스트레스를 유발시킵니다.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차가버섯을 중심으로 새로운 노력을 시작할 때, 이 새로운 시도를 방해하는 것들이 몇 개 있습니다. 그 중에 제일 강력한 놈이 통증입니다. 항암치료를 중단하면 급속히 악화되고 악화되는 정도를 추정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통증입니다. 두 번째는 몸속에 남아 있는 항암제의 독성물질입니다. 이 독성물질이 회복을 강하게 방해합니다.
통증을 확실히 줄이거나 통증이 나타나지 않게 하고, 독성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독성물질에 찌든 간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차가버섯관장]입니다. 한 달 정도는 필히 하루에 2 번 관장을 하도록 하십시오.
독성물질을 배출시키고 인체회복을 도와주는 중요한 것이 또 있습니다. 녹즙입니다. 약성이 가능한 없는 야채나 과일을 착즙률이 좋은 저속녹즙기를 이용해서 즙을 만들어 하루에 여러 번 복용하는 것입니다.
{자작나무 답변}
'차가버섯 관련 글 > 차가버섯 자주묻는질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가버섯과 폐암말기 (0) | 2010.12.12 |
---|---|
차가버섯마실때의 증상 (0) | 2010.11.06 |
차가버섯을 한달 정도 복용하다가 중지하면 상태가 (0) | 2010.10.29 |
소화가 안된다며 차가버섯을 잘 안드시려고 합니다. (0) | 2010.10.15 |
차가버섯 건조방식에 따라 가격이 틀려? (0) | 2010.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