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으로 암을 완치하는 사례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전체 암환자 수에 비하면 많이 저조합니다.
제일 큰 원인은 암치료에 좋다는 여러 가지를, 어떤 경우는 십여 가지를, 복용하면서 차가버섯도 그 중에 하나 정도로 하찮게 생각을 하고, 그 정도로 적당히 복용을 하고, 환자는 누워있어야 한다는 잘못 학습된 지식으로 방이나 병실에 그냥 누워만 있어서입니다.
그 다음 원인은 차가버섯을 열심히 복용은 하면서, 말기암이고 전이가 된 상태에서 스스로 지탱할 기력도 없으면서, 생명을 연장한다는 감언이설에 속아, 혹은 혹시나 치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지극히 어리석은 희망에서, 항암치료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발생하는 명현현상이나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통증을 차가버섯의 부작용이라고 지레 짐작을 하고는 복용을 중지하거나 복용 양을 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차가버섯을 복용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더 큰 고통을 겪었을 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말기 암을 겪는 인체가 어떤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그 정도의 의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죽음을 맞이할 상태에 있는 인체가 다시 건강을 찾으려면 어느 정도의 고통이 따른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가장 안타까운 원인은 너무 늦게 차가버섯을 찾기 때문입니다.
차가버섯을 잘 복용하다가 의사의 강력한 저지로 갑자기 복용을 중단하기도 하고, 성질이 급해서, 한 달을 복용했는데도 원하는 만큼의 효능을 못 느끼면, 다른 대체 수단으로 바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다른 원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차가버섯을 판매하는 업체의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암 환자는 현대의학을 신봉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의사에게 매달려 있다가 마지막을 맞이합니다. 거의 모든 암 환자는 차가버섯은 과학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은 대체의학이고 민간요법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암 환자는 목숨을 걸고 신뢰할 수 있는 어떤 대상이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차가버섯을 구입해서 복용하려는 환자에게 차가버섯에 대한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설명을 충분히 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을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성과 힘을 다해서 환자를 위하고 있다는, 환자 자신보다도 더 강력히 살리려는 의지가 있다는, 살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을 줘야 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오늘 오랜 만에 글을 쓰는 목적은 좋은 차가버섯을 정확하고 충분하게 복용하고, 차가버섯의 흡수를 돕고 성분을 보충해주는 철저한 유기농식을 지키고, 좋은 물, 공기를 마시고, 땀이 나게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실패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입니다.
암을 치료하는데 최대의 적(敵)은 환자 자신입니다. 다시 말하면 환자가 가지고 있는 암에 대한 공포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입니다. 간단한 스트레스도 일주일 정도 계속되면 소화가 안 되고 머리가 아프고 의욕이 사라지고 짜증이 나고 판단이 흐려집니다. 살아오던 성격이 소심했다면 암으로 인해 겪는 스트레스는 겪어보지 아니한 사람은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모든 호르몬이 잘못 분비되고, 인체의 많은 장기들이 제대로 작동을 못하고, 기의 순환이 막혀버리고, 교감신경계 부교감신경계의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마음을 강하게 가지라고 하면 결과는 항상 반대로 됩니다. 스트레스만 더 쌓입니다.
인체는 방어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암의 생존능력이 강한 것은 인체의 방어기능을 무너뜨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암세포 주위의 온도를 인체보다 낮게 만들어서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고, 강산성의 독성물질인 악액질을 만들어서 인체를 암중독 상태로 만듭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인체를 암중독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고 인체의 방어기능을 현격히 강하게 해 줍니다. 운동을 하면 체온을 전체적으로 높이고 인체의 모든 곳에 산소를 훌륭하게 공급해서 암세포를 죽입니다. 그러나 암보다 더 무섭게 인체를 죽음으로 모는 것은 암에 대한 공포와 스트레스입니다. 이것은 차가버섯으로도, 그냥 땀이 나는 운동으로도 해결이 잘 안 됩니다.
좋은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 인체의 상태가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스트레스를 이기고 쉽게 암을 완치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는데도 완치가 쉽게 되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고통의 총량은 불변합니다.
정신적 고통을 육체적 고통으로 강제 이양 시켜야 합니다. 육체적 고통은 바로 회복이 되고, 정신을 편하고 강하게 해 줍니다.
정신적 고통을 육체적 고통으로 전환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1. 운동입니다. 그냥 땀이 나게 산보하듯 하는 운동이 아니라, 다리에 힘이 다 했을 때, 더 이상 다리를 움직일 힘이 없을 때, 열 발자국이든 100m 든 이빨을 깨물고 조금 더 걷는 것입니다. 등산이 좋습니다. 울면서 조금 더 걸어도 좋고,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조금 더 걸어도 좋고, 오기로 조금 더 걸어도 습니다.
2. 지압판위에서 걷는 것입니다. 고통이 너무 심해서 보통 정신으로는 맨발로 지압판위에 못 올라갑니다. 그래도 맨발로 지압판위에 올라가서 1분이든 5분이든 걸으십시오. 온 몸에 땀이 나고 죽을 정도로 발바닥에 아프지만 지압판위에서 내려오면 곧 회복됩니다. 한참동안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습니다. 살아야겠다는 훌륭한 오기가 자연히 생깁니다.
3. 화상을 입기 직전의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희열을 느끼기도 합니다. 7일 정도 하고 나면 피부의 약한 부분이 약간 짙은 회색으로 바뀝니다. 그때는 이미 더 이상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피부는 며칠이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4.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 것을 다 주고, 모두를 용서하고, 용서를 비는 것입니다. 하루만 진실 되게 하면 얼굴의 혈색이 바뀝니다. 건강한 기가 막 솟아나옵니다.
조금만 열심히 생각하면 각자에게 맞는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냥 대책 없이 스트레스에 짓눌려 있지 말고 육체적인 고통으로 풀어 주십시오. 그러면서 좋은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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