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요클리닉 '예방수칙 7가지'
▶꾸준한 운동과 신선한 채소 섭취는 암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채소중에서도 배추, 냉이, 케일, 순무,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의 예방효과는 더 뛰어나다고 한다.
암은 소리없이 찾아온다. 스스로 암에 걸릴 것을 예상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미국에서만 한 해 14만명의 사람들이 암 판정을 받는다. 아무 일 없이 TV 시청을 하던 당신 역시 암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
‘대처보다 예방’이라고 암 예방을 위해선 어떤 일들을 해야할까. 이와 관련, 전국 최고 권위의 병원 중 하나인 메이요클리닉(mayoclinic)은 웹사이트를 통해 방대한 의학 자료를 제공한다. 메이요클리닉이 발표한 ‘암을 예방하는 수칙 7가지’로 암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금연
모든 종류의 담배는 암을 유발하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흡연은 ▷폐암 ▷식도암 ▷후두암 ▷방광암 ▷구강암 ▷신장암 ▷췌장암 ▷자궁경부암 ▷위암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 담배를 멀리하는 것만이 암 예방의 지름길이다.
◇곡물과 채소
암에 좋은 음식은 따로 있는 법. 육식에서 비롯된 고지방 음식들은 전립선암 결장암 직장암 자궁암 등을 일으킨다.
이에 미국암학회는 땅에서 난 곡물과 채소를 먹을 것을 권장한다. 5가지 이상의 채소와 과일 곡물 콩 등을 하루에 여러 차례 섭취한다.
특히 십자화가 채소는 암 예방 효과가 있기 때문에 콩 배추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무 냉이 갓 순무 등을 먹으면 좋다.
◇꾸준한 운동
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비만이다. 건강한 몸무게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 활발한 워킹과 빨리 걷기 볼룸 댄싱 등 매일 30분씩 꾸준히 운동을 하자. 적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립선암 결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을 처음한다면 의사나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는 것도 좋다.
◇햇빛 차단
피부암은 암 가운데서도 가장 걸리기 쉬운 암이다. 태양빛 엑스레이로 인해 피부 손 팔뚝 귀 등 몸의 곳곳에서 피부암이 발생한다.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자외선이 강한 시간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UV 광선이 가장 높은 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 시간엔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 있는다. 밖에 나가야 한다면 밝은 색깔의 헐렁한 옷을 입어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차양모자를 써 준다.
선크림은 필수다. SPF15 이상이 효과가 있으며 태닝은 절대 금물이다. 특히 실내에서 하는 태닝은 바깥에서만큼이나 피부에 해를 준다.
◇예방접종
암의 원인 중 하나로 바이러스 감염이 있다. 간암을 일으키는 B형 간염과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가 바로 그것.
B형 간염 예방접종은 태어날 때 받았을 지라도 성인에게도 필요하다. 2006년에 허가된 HPV 백신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을 70%까지 예방해준다.
◇전염성 행동
암 전염 가능성이 있는 행동들은 미리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전립선암과 자궁경부암은 여러 사람과의 성교에서 항문암.자궁경부암.간암.림프종 등은 주사바늘을 공동사용하는 데서 비롯된다. B형.C형 간염 역시 같은 이유에서다.
◇정기 검진
규칙적인 정기 검진과 자가 진단은 암의 조기발견을 돕는다. 특히 남자의 경우 전립선암을 여자는 유방암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따라서 몸의 이상을 감지했다면 바로 검진을 해 보도록 하자.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의사를 만나 피부 입 결장 직장 검진 등을 해 보는 것이 좋다.
'염분 섭취 모자라면 더 나쁘다'
엽분 섭취가 적은 것이 많은 것보다 심장건강에 더 나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예시바 대학 의과대학의 하일렐 코언 박사는 1988~1994년 사이에 건강조사에 참여한 30세이상 8700명을 2000년까지 지켜봤다.
그 결과 흡연 당뇨병 등 심장병 위험요인들을 모두 고려하고도 염분섭취량이 가장 낮은 하위 25%그룹이 가장 많은 상위 25%그룹에 비해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8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는 염분이 적은 식사는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 결과는 보여준 것이라고 코언 박사는 지적했다.
코언 박사는 심장병을 막기 위해 염분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는 염분섭취 과다와 고혈압 사이의 관계이며 이러한 연관성을 입증하는 많은 연구결과들이 나왔지만 이 논문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혈압차이가 별로 크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혈압이 정상인 건강한 사람에게 염분섭취를 줄이라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코언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일반내과 저널(Journal of General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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