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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폐암

[스크랩]소형폐암에 대한 외과적 진단과 치료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0. 3. 25.

소형폐암에 대한 외과적 진단과 치료
 

  최근, 폐병의 증가는 현저하게 일본에 있어서도 년간 약 5만명이 폐병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폐암은 발견 시에는 이미 전이나 암성 흉막염을 동반하는 진행암이 되고 있는 것이 많지만, CT를 비롯하는 진단 기술의 진보에 의해 작은 폐종류가 발견되는 기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소병변은 기관지 파이브 등에 의한 내과적 진단은 곤란한 경우도 있고, 그와 같은 환자에 대해서는 흉강경이라는 기계를 사용해 외과적으로 조직을 채취해서 진단하는 방법이 유용합니다. 
  폐암의 수술이 처음으로 성공한 것은 지금부터 약 70년도 전의 일이지만, 당시는 병소가 있는 한쪽 폐를 절제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1960년 경에는 병소가 있는 폐엽(한쪽 폐의 1/2에서 1/3)의 절제로도 같은 정도의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을 알 게 되어, 현재에도 표준 수술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에서, 희미하고 작은 폐암에 대해서는 게다가 소범위의 절제로도 같은 정도의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당원에 있어서도 폐 표면에 가까운 소종류는 흉강경을 사용해 2cm정도의 작은 절개창으로부터 병소를 절제합니다.
  게다가 수술 중에 병리 진단을 행해 양성이라면 그것으로 끝나고, 또 악성이라도 정상인 폐를 가능한 한 많이 남기는 수술식을 선택해 수술 수의 QOL의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항암제나 방사선요법이 진행한 현재에서도 폐병에 대한 치료는 조기 발견에 의한 외과적 절제가 가장 유효합니다. 이번은 그 중에서도 최근 발견된 기회가 증가해 온 소형폐암에 대한 외과적 진단과 치료의 유용성에 대해서 개설했습니다. 상세한 것에 대해서는 가볍게 상담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