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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과 말기 암 치료 총람(總攬)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0. 3. 8.

차가버섯과 말기 암 치료 총람(總攬)

 

암(癌)은 하느님이나 부처님처럼 내가 세상에 오는 순간부터 돌아갈 때까지 계속 나와 같이 존재하는 것이 아

니고, 잠깐 나에게 왔다가 온 목적을 이루면 바로 사라지는 존재입니다.

 

암이 오는 목적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인체를 다시 한 번 건강하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이며, 이승을

떠나야 할 시간이 가까운 사람에게는 생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함입니다. 암(癌)

은 인간의 오랜 진화가 만들어 낸 생존력 강화 수단입니다.  

 

암이 내가 세상을 떠나야 할 즈음에 왔다면 암과 더불어 세상을 떠나야 하고, 아직 살아야 할 날들이 남아 있

을 때 왔다면 인체를 다시 한 번 건강하게 만들어 암을 조용히 돌려보내야 합니다.

 

지금 내가 내 생의 어디 쯤 존재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암을 조용히 돌려보내는 것인지 생각도 없이 우리

대부분은 암이라면 무조건 육체를 도륙 내어 버립니다.

 

내가 떠나야 할 시간이 언젠지는 모릅니다. 인체 전체가 많이 노화(老化) 되었으면 떠나야할 시간이 가까이 있

다고 여기면 됩니다.

 

아래의 글은 깨끗하고 아름답게 암과 더불어 세상을 떠나는 방법, 암을 조용히 돌려보내는 여러 방법 중에 하

나입니다.

 

암을 조용히 돌려보내려면 인체가 암을 필요로 하지 않게 해 주면 됩니다. 같은 의미의 많은 표현이 있습니다.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가 암을 물리치게 한다.

혈액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면 암이 사라진다.

암의 존재를 용인하고 있는, 면역체계를 통괄하는 뇌를 정신 차리게 하면 암은 즉시 사라진다.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운동을 열심히 해서 암세포에게 많은 산소를 공급해 주고, 인체 전체의 체온을 올려

주면 암은 사라진다.

채식위주의 깨끗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는 것이 암 치료의 시작이다.

인체에 존재하는 독성물질을 배출해주면 암은 사라진다.

 

암환자에게는 낭비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암을 조용히 돌려보내기 위해서 가능한 효과적인 노

력이 필요합니다.

 

초기고 전이가 되지 않았고, 수술로 인한 장기 손실이 거의 없다면 수술로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세포에 의해 장기가 막혀서 지금 당장 생명이 위험하면 수술을 해서 통하게 해야 합니다. 복수(腹水) 같이,

암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적인 증세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 완화시키면서 치료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 외의 현대의학적인 치료는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암을 조용히 돌려보내기 위한 노력 중에 운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운동은 암을 치료하는 노력들을 하나로 묶

어서 큰 힘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합니다.

 

운동은 적당한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걷기가 좋습니다. 하루에 두 번 오전에 3 시간 오후에 3 시간 정도의 운

동양이 필요합니다. 절대적인 운동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상황에 맞게 힘을 다해서 걸으면 됩니다.

 

힘을 다해 걸으면 몸에서 많은 양의 활성산소가 발생합니다. 활성산소를 실시간으로 거의 완벽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운동 초기 어느 정도 상태가 좋아지다가 갑자기 회복불능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활성산소를 제거

하는 훌륭한 방법이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추출물을 계속 복용하는 것입니다. 운동 방법, 목적, 효과 등 운동에

대해서 카페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분은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다음 중요한 것이 음식입니다.

그다음이 좋은 차가버섯추출물 복용입니다. 카페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이 독성물질 배출입니다. 암이 존재하는 인체에는 암이 존재하고 성장할 만한 독성물질이 존재하고 있

습니다. 독성물질 배출은 주로 관장과 운동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관장하는 방법, 목적, 효과 등 카페에 상

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깨끗한 음식을 먹고, 충분한 양의 좋은 차가버섯추출물을 복용하는 것은 필요조건입니

다. 암을 조용히 쉽게 돌려보내려면 충분조건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충분조건은 인체에서 가능한 독성물질을

만들지 않도록 인체환경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독성물질 배출도 중요하지만 인체에서 독성물질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인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매우 중

요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현명하게 노력하면  거의 대부분 혈액의 생화학적 성분은 아주 깨끗하고 건강하게 변화

됩니다. 병원 검사에서 혈액하나는 끝내준다는 말을 틀림없이 듣게 됩니다. 하지만 독성물질은 계속 존재합니

다. 관장을 하고 운동을 해서 독성물질을 배출해도 인체에서 계속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인체에서 독성물질이 만들어지는 곳이 장(腸)입니다. 장에서 만들어진 독성물질은 즉시 혈액 속으로 들어가고

뇌를 포함한 인체 전체로 퍼져갑니다.

 

암환자의 장내환경은, 암이 발생할 정도로, 균형이 깨져 있습니다.  특히 인체의 면역체계에 아주 중요한 역할

을 하는 유산을 형성하는 박테리아와 부패를 일으키는 병원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보호하는 유산균을 형성

하는, 장내에서 가장 중요한, 박테리아의 수가 현격히 부족합니다.

 

유해균이 거의 장 전체를 장악하고 있고, 유익균은 힘을 쓰지 못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유기농 상추를 먹어

도 장내에서 많은 양의 독성가스와 독성물질이 발생합니다.

 

장내 환경을 개선해서 유익균이 세력을 장악하게 되면 자연히 인체 면역력이 올라가고, 장내에서 독성물질 형

성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혈액이 생화학적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에서 독성물질까지 없으면 뇌(腦)는 인체

에 암세포가 더 이상 필요 없음을 감지하고 제거 명령을 내립니다. 뇌에서 암세포 제거명령이 내려오면 암은

즉시 힘을 상실하고 현명하게 노력했다면 며칠 만에도 사라집니다.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개선하는 방법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관장을 하고 30분 정도 후에 임플란트 관장을 하십시오. 임플란트 관장 재료는 차가버섯발효액 100~150cc,

녹즙 100~150cc를 섞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처음 보름 정도는 하루에 두 번 이상 필요합니다.

 

임플란트 관장 재료를 녹즙과 지근억 같은 유산균제재를 사용해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 필요한 것이 체액을 구성하는 물입니다. 암환자의 체액은 암세포가 존재 성장하기에 적합한 상태

지하고 있습니다. 체액은 적당한 속도로 배출되고 새로 만들어 집니다. 그런데 암환자의 체액순환 속도

상인에 비해 매우 느립니다. 인체 체액의 순환속도를 높이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면 다른 노력들의 효과

빠르게 나타납니다. 운동은 기본이고, 클러스트가 작은 깨끗한 물, 가능한 육각수가 많은 물을 충분히 마시

것이 좋습니다.

 

암세포는 자극을 주면 급성장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암환자라면 물의 온도를 미지근하게 해서 마셔

야 합니다. 위암환자가 답답하다고 찬물을 양껏 마시면 암세포가 바로 준동합니다.

 

그다음 아주 중요한 것이 [거꾸로 운동]입니다. 위의 노력에 화룡점정(畵龍點睛)하는 것이 거꾸로 운동입니

다. 평생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아주 깨끗하고, 산소를 많이 머금은 혈액이 뇌에 충분히 공급됩니다. 뇌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암 치료 기간을 줄여줍니다. [거꾸로 운동]에 대해서도 카페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암(癌)이라는 존재에 주눅이 확실히 들어 있습니다.

 

스스로 암을 어떻게 해볼 생각이나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암으로 고생하고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그냥 공

스럽게만 보고 듣고 한 이유도 있겠지만, 근원적인 이유는 지식과 힘을 독점한 사람들에 의해 암의 실체가

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암의 실체가 너무 과대평가되어 있고, 아주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체의 자연회복력 치유력은 아예 무

시되고 있습니다. 그래야 그들의 힘과 권위와 경제적 이득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화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리고 우리 거의 대부분은 암이라는 판정을 받으면 즉시 자아를 버리고 현대의

학의 광신도가 될 준비를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고, 그렇게들 실행하고 있습니다.

 

인체에서 발생하는 거의 대부분의 질환은 인체 스스로 해결합니다. 의사들이 잘먹고 잘사는 것은 그들의 실력

이 훌륭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생명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당뇨나 아토피나 암이나 근원적인 원인은 같습니다. 아토피나 당뇨, 암을 치료하는 방법도 동일합니다. 다만

당뇨나 아토피에 비해 암은 더 강력하고 빠르게 인체의 자연치유력 회복력을 되살려야 한다는 정도의 차이입

니다.

 

아토피도 아주 심해지면 인간의 몰골을 유지하지 못하고, 당뇨로 눈멀고 다리 자르고 죽음에 이르기도 합니

다. 거의 대부분의 아토피나 당뇨는 인체의 자연회복력 치유력을 되살리면 쉽게 근치됩니다. 그리고 이런 노

력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아토피를 스스로의 노력으로 치료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에 도전하는 이런 불순한 움

직임이 당뇨로 암으로 번지면 의사들의 힘이, 권위가, 경제적인 특권이 도전 받게 됩니다. 절대로 이런 움직임

이 발생하도록 그냥 두지 않습니다.

 

환자 스스로는 아무런 생각을 하지 못하게, 앞으로 암은 점점 더 강하게 공포의 대상이 되어 갈 것입니다. 그

리고 현대의학으로 암이 완치되었다는 해괴망측(駭怪罔測)한 발표를 더 많이 쏟아 부을 것입니다. 스스로의

힘을 다하는 노력 없이 현대의학만으로 암을 완치했다는 것은 부신피질호르몬제만 복용하고 아토피를 완치했

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는 이런 일이 불가능합니다.

 

늙으면 인체의 신진대사가 느려집니다. 자연현상입니다. 암의 성장속도도 젊은이 보다 느립니다. 암도 인체의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나이 80 에 어느 날 암 판정을 받았다고 합시다. 초기든 말기든 그리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내도 한참 동안 평범하게 생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한두 달은 통증도 오고

거동이 어려워질 것입니다. 대부분의 통증은 약으로 줄일 수 있고 암 성장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서 통증의

강도가 강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거동이 불편한 것은 자연사(自然死)해도 비슷합니다.

 

병원에서도 강력하게 치료를 권하지 않겠지만, 혹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했다고 합시다.

 

병원치료를 한다는 안도감은 분명 클 것입니다. 평생 병원을 존경하면서 살았고 현대의학을 신(神)처럼 믿고

살았으니까. 세상에는 확실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만 그래도 몇 가지는 있습니다. 언젠가는 죽어야 된다는 것,

공짜는 없다는 것입니다.

 

암이지만 병원치료를 한다는 안도감, 행복감은 잠시일 뿐입니다.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빨

리 인간의 몰골도 유지하지 못하고 비참하게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추억도 남기지 못하고, 생의 정리는 생각

도 못하고 말입니다.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불안합니다. 현대의학적인 개념의 치료를 하는 것은 더 나쁜 선택이 될 수도 있

습니다.

 

그때까지 인체에 남아있는 자연치유력 회복력을 여유롭게 회복시키면서 생을 정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

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암이 몸 안에 있어도 천수(天壽)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암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차적인 증상은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 완화시키면서, 가능하다면 공기 좋고 물 깨끗

한 곳에서 산보도 많이 하고, 먹거리도 채식위주의 자연식으로 하고, 좋은 차가버섯도 적당히 복용하면 암은

거의 잊고 지낼 수 있습니다. 통증은 마지막까지 느끼지 못하고 맑은 정신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할 마음이 있어도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새로운 장소로 옮기지는 못해도 아침저녁

으로 동네 학교 운동장이라도 천천히 걸으면서 차가버섯추출물을 적당히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천수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미 거동이 힘든 상태에서 암 판정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분도 하루에 좋은 차가버섯추출분말 15g 정

도를 복용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통증도 상당히 줄어들고 의미 있는 기간만큼 더 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