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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폐암

담배와 폐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0. 3. 6.

담배와 폐암

 폐암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발생률이 피지 않는 사람에 비해 높다고 합니다. 1일 40개피 이상 피는 사람이 폐암에 걸린 확률은 피지 않는 사람의 약 20배라고 하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폐암에 걸린 사람은 일본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증가 경향이 있습니다. 서양 각국에 남성 폐암 사망률은 별포대로 남성암의 1위 폐암은 각국에 거의 공통하는 경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 폐암 사망률의 국제 비교 (사망률 : 인구 10만 대)

국가명 남성의 암 사망률 폐암 통계년
순위 사망률
미국 220.7 1 72.3 1994
캐나다 213.7 1 66.6 1995
영국 286.5 1 82.0 1995
프랑스 303.5 1 70.2 1994
이탈리아 318.4 1 94.0 1993
독일 272.7 1 72.7 1995
스웨덴 256.2 2 41.6 1995
러시아 240.4 1 78.6 1995
일본 281.0 1 60.2 1998
세계 보건 기관 년보(1996),「암의 통계 '99」에 의함

 

연령이 낮을 때부터 피기 시작할수록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담배와 발암

 암배와 건강과의 사이에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실겁니다. 특히「암」과의 관계에 있어서, 40세 이상의 일본인 남성 30만명 이상을 장기간에 걸쳐 조사한 결과, 20세 미만으로 흡연을 시작한 사람의 폐암의 위험은 피지 않는 사람의 6배 가깝고, 젊었을 때 흡연은 폐암만이 아니라, 전 암이나 다른 사인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는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금연하면 암에 걸릴 위험성은 흡연자보다도 낮아 집니다.

주위 사람도 폐를 입는다.

 최근은 피고 있는 본인만이 아니라, 주위의 사람에게 주는 담배의 해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궐련에 불을 붙이고 있는 부분에서 나오는 자색의 연기는 피는 입에서 나오는 연기보다도 어느 종류의 발암 물질에 대해서는 유해량이 높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부인이 피지 않아도, 남편이 1일 20개피 이상 피는 헤비 스모커인 경우, 흡연하지 않는 남편을 둔 부인과 비교해, 폐암의 사망률이 2배나 높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특히 폐암 예방을 위해서

 일본에서도 모든 외국과 마찬가지로, 폐암이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폐암의 예방을 위해서 금연에 명심합니다. 어떻게라도 펴야 한다면 가능한한 개피수를 줄이도록 하십시오. 또, 담배를 피기 시작하는 연령이 낮을수록 폐암에 걸리기 쉽다고 하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미성년의 흡연에는 주변에서도 신경을 써서 절대로 끊도록 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 흡연 개시 연령별로 본 폐암, 모든암 표준화 사망률 (인구 10만인 대)
흡연 개시 연령 ~19 20~24 25~29 30~34 35~ 비흡연
폐암 137.6 114.0 98.9 57.1 32.9 24.1
모든암 609.0 571.5 571.5 494.8 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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