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을 먹으면 속이 살살 아픈데 이것도 명현반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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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이나 방사선은 위의 유문 부를 많이 망가뜨립니다. 보통 항암이 암 세포 정상세포 만 공격하는 줄 아는데, 그 밖에 빨리 자라는 세포는 적군 아군 할 것 없이 공격합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손톱과 발톱이 검어지든가 등짝까지 검어지는 이유가 다 그런 것입니다.
설사가 나거나 변비가 생기거나 자꾸 토 는 것은 위의 유문부가 망가진 것입니다.
항암이 아니어도 암 환우는 보통 소화기관이 약합니다. 특히 유문부가,,,
유문 부 망가진 곳엔 현미 미음이 아주 좋습니다. 현미 미음이나 미음 만드는 법은 카페 우측상단 검색란에 현미 미음이나 현미 차를 치시면 항목이 나올 겁니다. 유문부에 관한 설명도 상세히 나옵니다.
음식에도 성분이 있습니다. 찬 성분, 따듯한 성분, 가령 잘 알고 있는 돼지고기는 찬성분이고 염소고기는 더운 성분입니다. 그래서 돼지고기 먹고 나서는 뜨거운 차가 좋고 염소고기나 쇠고기 먹고 나서는 차가운 차도 괜찮습니다.
몇 년을 관찰 해 보니 차가버섯도 복용하고 속이 쓰리든가 거북 하다는 환우를 보았는데 체질에 영향도 일 부 있었지만 그 당시의 영향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오비이락처럼 위에 염증이나 궤양 위하수를 가지고 있었는데 암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평소에 몰랐다가 차가를 복용하면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차가버섯이 너무 암, 암 해서 그렇지 그 밖의 질병에도 아주 좋습니다. 저 역시도 처음 복용 할 때 뒤통수가 빠개지는 것 같아 일주일 복용 하고 갈등을 느꼈을 정도입니다. 먹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 설마 죽기야 하겠어? 하고 복용 하였더니 한 달 후에는 머리가 무거웠던 두통이나 그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근 6년 전일인데 지금까지 아무런 이상 없습니다. 그 당시 상태나 체질에 따라 조금 더 한 분 덜 한 분이 계신데 속 쓰린 것이 명현이지 치유의 과정인지 불분명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런 과정을 겪으신 분이 나중에는 치유가 빨랐다는 점입니다.
즉 아무 느낌이 없던 분 보다 빨랐습니다. 많은 분을 만나 본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암은 차가운데서 발생합니다. 주역이나 명리학에서도 암(癌) 은 오행(五行)의 변화 과정에서 보면 가장 마지막에 순서 인 水 에 해당됩니다. 水는 응축 된 에너지 입니다. 水 가 응축된 것으로 물질적인 것으로 나타는 것들 중에 얼음이 있습니다.그래서 암(癌)에 걸리면 그 고통의 느낌이 피부에 얼음을 올려놓았을 때 느끼는 고통 같은 아픔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속이 차다 싶으면 꼭 식 후에 복용하시고 음양수( 이것도 카페 설명이 있습니다.)에 타서 조금씩 자주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마찬가지라면 2~3일 쉬셨다가 더 적은 양으로 복용하십시오.
중간 중간에 몸을 덥혀주는 박하, 생강차를 마시는 것도 현명합니다.
양을 가감하는 것은 상태를 봐가면서 하면 무난하겠습니다.
제가 뵙지는 못 했지만 만약 뵙고 말씀드린다면 그냥 무시하고 정량이상을 무식하게 드시라고 말씀드리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아픔을 느끼는 신경계나 그 것을 보고하는 호르몬계가 열린 것이니까요? ( 이것에 대한 설명도 카페에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골자는 차가는 항암성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신경계 호르몬계 면역계를 바로잡고 강화시켜주니까요)
제가 정00님이 뵙자고 하면 뵙고 설명 드리면 더 믿음이 가시겠지만, 가장 좋은 제품을 복용 중이시니까 절대 안심하시고 복용하십시오!
빠른 쾌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gbn42 <--암정복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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