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절대복용금지
요즘 병원에서 보호자 교육을 통해 회람 란에 붙여놓은 표어입니다.
버섯 복용금지가 아니라 ‘차가버섯’이라고 분명히 명시 되었습니다. 점점 정도가 심 해 집니다.
a, s, s대, k대 병원 모두 다. 정확한 표현은 “길거리에서 파는 덩어리 차가버섯 복용금지”라고 표현해야 맞습니다.
얼마 전에 제 형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 내 친구가 00시장에서 차가버섯덩어리를 1Kg에 3만원에 샀다는데 그걸 복용해도 되느냐 ? ” “ 긴 말 안 하고 버리라고 했습니다.”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가격도 바가지 쓴 것이기 때문에 나무 키우는데 갈아서 거름이나 하라고 했습니다.
카페를 잘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차가버섯채취 후 주먹만 한 덩어리로 자릅니다.
동물도 영양 공급을 중단 시키면 자기의 몸에 있는 영양을 뽑아 써 결국엔 영양실조로 빼빼 마르는 것처럼 오래된 차가버섯 큰 덩어리도 잘라보면 그 안이 마치 스펀지처럼 푸석푸석 합니다.
그 것이 아니라도 길에서 온갖 먼지 세균에 감염된 것이 무슨 효과가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차가는 열에 약 해 미지근한 물로 48시간이나 우려야 하는데 요즘처럼 세균이 잘 번식 할 땐 비위생적인 것은 상식입니다.
그렇지만 업체에서 그 때 그때 러시아에서 직접 가져 온 덩어리 차가버섯은 복용하셔도 됩니다.
보관도 잘 되었을 뿐 아니라 판매보다는 연구 목적으로 아주 질 좋은 덩어리차가버섯으로 들여왔을 테니까요
일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제 후배도 몇 년 전에 구상무역(물건과 물건)으로 원단과 차가버섯을 맞바꾼 무역을 했습니다. 한 번으로 끝이 났지만 아마 그렇게 오래 된 덩어리차가버섯도 시장이나 유원지에서 팔지 모릅니다. 그런 것 먹으면 당연히 간수치 올라가고 여기저기 가렵고 부작용이 일어날 겁니다.
그래서 정확한 표현은 “00(길거리) 시장에서 파는 덩어리차가버섯 절대 복용 금지” 라고 표현해야 맞습니다.
그 런 걸(차가버섯복용금지) 듣고 혼란 해 하는 것은 당연 할 겁니다. 그렇지만 심사숙고 해 보십시오.
누가 더 차가버섯에 대해서 전문가 입니까? 병원에서는 항암 방사선 하면서 차가버섯 먹지 말라는 이유 딱 두 가지 댑니다. 하나는 간수치를 올린다. 이고 하나는 항암 방사선에 방해 된다고 합니다.
한 번 정도 이유는 뭐냐고 물어보십시오!
물어 볼 사람 도 없겠지만 그 것에 대한 합당한 이유를 댈 병원은 하나도 없습니다.
“무조건, 무조건 이야” 노래(유명가요)로 답 할 지도 모릅니다.
저 말고 도 아무업체나 항암 방사선 할 경우라도 꼭!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해야 하는 이유를 물으면? 적어도 10가지는 즉시 댈 겁니다.
병원에서 의료사고가 가끔 난다고 해서 저는 “병원 절대 가지 말라고‘ 쓰답지 않는 소리 안 합니다.
눈 감고 코끼리 만지며 그 것도 꼬리 정도, 코끼리 전체를 표현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속담은 알지만 이렇게 표현 하겠습니다.) 너무 무지 하면 상대가 깔보고 나중에는 당 합니다.
요즘 공동구매 해서 그런지 질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주로 어떤 질문인지 아십니까?
” 이젠 병원에서 아무 조치를 할 수 없다고 틀렸다고 퇴원하랍니다.,,,,,,,,,~ 그래서 ~“ 왜? ”
분노를 느낍니다.“ 처음부터 차가버섯에 대해서 잘 모르면 모른다고 아니면 능력 밖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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