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不可思議)한 작용(作用)의 비밀(秘密)
차가에는 직접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암에 효과가 있는 것은 어째서 일까 ?
그것은 화학약품과 달라서 자연계에서 내려준 진짜(혼모노)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애당초 현대 의학은 전신을 배려하지 않고 한 부분만 치료하는 의학으로 사용하는 약은 어느 한쪽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많다고 합니다.
이것에 대하여 동양의학의 사고방식은 병소부(病巢部)의 치료를 목표로 하면서도 전신을 배려해서 전체를 보는 의학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약도 약초(藥草)와 식재(食材) 등 자연물을 사용하여 기능이 저하되어 상태가 안 좋으면 기능을 촉진시키고 과잉(過剩)되었으면 억제해서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여 쌍방향(雙方向 )에 걸쳐 활동하며 균형을 유지시켜서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고 합니다.
역시 약초의 대부분은 자연 그대로의 여러 가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극히 미량이거나 과학적으로 불필요한 성분이더라도 상승효과가 되어 큰 작용을 하게하는 것인데 양 의학의 약은 효과가 있는 특정의 성분만 추출해 버리기 때문에 효과가 반감할 뿐 아니라 부작용이라는 부산물 까지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은 버려진 것에 큰 효능이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식물섬유(食物纖維)만 하여도 10년 전에는 영양가는 없고 변(便)만 만드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은 영양소의 하나가 될 만큼 그 효능이 주목될 뿐 아니라 면역부활작용과 항암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 이라고 하는 다당체가 확실한 식물섬유의 성분입니다.
그리고 차가는 차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분 외에 자작나무의 영양소 까지도 함유하고 있어서 다른 종류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화합물을 구성하고 그것이 생체의 생리적 자극제가 되어 여러 가지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신체는 여러 가지 요소가 균형을 적절히 배합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율 신경의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 혈액의 산(酸)과 알칼리의 균형, 악성 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 장내 세균의 균형 그리고 미네랄 밸런스라고 하는 면역계 내분비계가 연동해서 밸런스를 조정하여 건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의 인체를 안 좋은 곳만 선택하여 개선하려고 하면 무리가 생기고 부작용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차가는 모든 기능을 활성화하여 균형을 조절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면역계는 물론 신경계, 혈관계 대사계(代謝系), 내분비계가 정상으로 활동하게 되어 병소부(病巢部)만 아니라 전신의 모든 기능이 회복되며 자연 치유력이 높아집니다.
차가는 확실하게 전신(全身)을 살피기 때문에 밸런스가 잡힌 자연 치료제입니다.
또 차가의 특징은 3 단계에 걸쳐서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먼저 제 일 단계는 식욕과 수면의 회복, 통증의 경감과 같은 일상생활에 관한 효과가 1~3주안에 나타나고 전신상태의 개선이 보이게 됩니다.
특히 암 환자의 경우는 불쾌한 제증상이 개선되어 병을 극복하려는 의욕이 생기고 그것이 더 한층 면역력을 높여서 실제로 증상이 개선되기도 하고 암세포가 완전 소실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단계는 1~2년 후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차가를 장기간 복용하고 있으면 종양의 증식이 억제되고 전이된 암세포가 감소됩니다.
따라서 수술이 가능하게 되고 많은 다른 치료 방법을 동시에 사용할 수가 있어서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차가에는 지금까지 이런 종류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특징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의사와 환자 를 매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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