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성에 축령산이 있다고 합니다.

전라남도 장성에 축령산이 있다고 합니다.

 

그곳의 금곡마을을 위시한 여러 마을에서 50 여 년 전 에 소나무를 베고 편백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이 나무 들이 자라서 이젠 편백나무 숲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어제 KBS의 다큐멘터리 3일의 내용을 보고 쓰는 것이라 아주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내용은 KBS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많이 내 뿜습니다. 전 우리나라엔 편백나무 숲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주로 일본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여태까지는 회원님이나 암 환우께서 좋은 장소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잣나무가 많은 가평을 추천하였습니다. 침엽수에 그래도 피톤치드가 많으니까요?

 

앞으론 편백나무가 많은 그 곳을 추천 하려고 합니다.

 

방송을 보니 이미 많은 말기 암 환우도 그 곳의 민박집에서 기거 하면서 매일 출령 산에 올라 하루 종일 살다시피 하더군요, 중간 중간에 평상도 해 놓고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이심전심 이라고 그렇게 모여 서로 간식도 먹고 같이 투병 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혀 손도 못쓸 환우도 점점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고 하니 검토해 보십시오.

 

 

차가버섯추출분말과 전나무테라피를 꼭 챙겨서 복용하시고 사용하시면 금상첨화 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