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만 먹는다고 치유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차가버섯만 먹는다고 치유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차가버섯만 먹고 치유된다면 의문을 가지시는 것처럼 가만히 놔두어도 이미 전 세계 암환자들이 고생 할 이유도 없고 병원에서 기 쓰고 만류하지도 않고 오히려 장려 하였을 겁니다.

 

그렇지만 아주 틀린 말도 아닙니다. 차가버섯만 먹고도 치유 되신 분의 사례를 종종 보니까요 그러나 지금처럼 대충 적당히 복용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여러 군데를 방문 해 보면 제각각 엉터리로 복용 합니다. 저녁에만 드시는 분, 하루에 5g정도 드시는 분, 한 2주 정도 복용하고 1주일 정도 쉬시는 분 차가버섯취급업체에서 제대로 관리를 못 해서 그런 경우, 스스로 조금만 타도 빛깔이 검은데 구지 많은 양을 복용 할 필요가 있느냐고? 항변 하시는 분, 아주 기초 적인 것 같지만 제각각 복용 하시는 것은 사실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한달에 최소한 500g이상은 드셔야합니다. 가장 심한 경우는 자제분이 사 드렸는데 암 환우인 부모님이 아예 안 드시는 경우입니다. 주변에서 듣기를 가격이 고가라고 아시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도 문의를 하시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이것이 얼마냐고?" "걱정 마시고 드시라고 하지만,," 그렇게 쉬운 문제만은 아닌가? 봅니다. 이런 경우 한번만 복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저희 같은 차가업체에서 관리하고 살펴드리지만 강요나 공갈을 칠 수는 없습니다. 보호자께서 때 맞게 살피고 권 하는 수밖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식이요법을 하고, 관장도 해야 함에 불구하고,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경우는 20% 정도에 불과 합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너무 많은 일을 관과 하십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기 싫고 매사가 귀찮고 좋은 것만 먹고 해결 하시려고 하시는 분을 위해 몇 가지를 추천 합니다.

 

차가버섯은 항암 성분이 전혀 없으므로 마늘, 브로콜리, 생강, 토마토, 작두콩, 알로에, 양파, 그밖에 야채, 또는 녹즙은 기본으로 드실 겁니다. 야채스프도 많이 드십니다. 비싸지만 브루스주스도 복용하시죠,

 

지방엘 가보니 무화과를 많이 드셔서, 무화과를 항암제로 많이 드셔서 추천 해 봅니다.

 

무화과는 농약을 주면 안 된다는 말도 있는데,, 잘 알아보시고, 지금이 제 철이라고 하니 복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