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움직일 수 있습니까?
밥맛이 없으면 억지로라도 꾸준히 드실 수 있습니까?
배설은 가능합니까?
차가추출분말을 하루에 20g 이상 복용해도 심각한 명현현상이나 거부 반응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환자에게 살려는 의지가 확실히 있고, 힘이 많이 들어도 노력할 의지가 있습니까?
위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을 할 수 있으면, 병원에서 어떤 선고를 했든지 상관없이 아래의 방법으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어렵지 않게 암을 완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 암환자들이 살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그저 차가만 복용하면서 저절로 암이 치료되기를 바라는데 있습니다.
암은 병과의 싸움이 아니고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살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 자신과의 싸움이고,
의사가 가망이 없다니까 이젠 죽을 수밖에 없다고 확신하고 있는 자신과의 싸움이고,
버섯덩어리가 어떻게 암을 치료하느냐는 불신으로 똘똘 뭉친 자신과의 싸움이고,
암을 치료하면서 힘들 때 포기하고 싶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3 개월만 있는 힘을 다해서, 이빨을 깨물고 노력을 하십시오.
그 이후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잘합니다.
암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혹은 곧 사라질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정확한 복용방법으로 충분히 복용하십시오.
하루에 적어도 20g 이상을 복용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에 30g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한 번에 3g 씩 복용하십시오.
식사 전 3번, 잠자기 전 한번, 총 네 번은 정확히 시간을 맞춰서 복용하십시오.
오늘 6시 30분에 복용했으면 내일도 6시 30분에 복용하십시오.
중요한 것은 어떤 경우도 절대로 차가복용을 중단하지 마십시오.
항암치료 중에도, 무슨 검사를 하는 중에도, 간수치가 올라가도 절대로 중단하지 마십시오.
암에 걸리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모든 검사 수치가 나쁘게 나옵니다.
거기다가 항암치료까지 하면 백혈구, 면역력, 간 모든 것이 최악의 상태로 됩니다.
나한테 제일 훌륭한 의사는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 운동을 해야 합니다.
계속 움직여야 합니다.
누워만 있으면 암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말고 지금 상태에 맞게 운동을 시작하십시오.
오늘 천천히 100m를 걸으십시오. 내일을 300m를 걷고 그다음 날은 500m를 걸으십시오.
며칠 후에는 1km를 조금 빠르게 걸으십시오. 보름 뒤에는 하루에 두 번 4km 총 8km를 걸으십시오.
나이가 많아서 4 km가 무리라고 생각되면 2km를 걸어도 좋고 1km를 걸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보름 뒤부터는 걸은 다음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야 합니다.
걷기만 하는 게 지겨우면 차가추출분말을 타서 생수통에 넣고 등산을 하십시오.
내일 더 높이 오르고 다음 날은 더 빠르게 더 높이 오르십시오. 하루도 빼먹지 말고 걷고 등산을 하십시오.
운동은 암환자가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입니다.
집에서도 심심할 때마다 창문틀을 잡고 팔굽혀펴기를 하십시오. 천천히 앉았다 일어났다도 하십시오.
런닝머신이 있으면 경사를 조금지게해서 걸어도 좋습니다.
땀이 흠뻑나게 매일 두 번 이상 운동을 하십시오.
♣ 깨끗한 음식으로 잘 먹어야 합니다.
힘이 없으면 사골이나 소꼬리도 끓여서 먹고, 입맛이 없어도 살기위해 드십시오.
마땅히 아는 데가 없으면 [한살림]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육류나 뼈를 먹을 때는 동물성 지방(기름)은 가능한 완전히 제거하고 드십시오.
집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신전한 과일즙, 녹즙을 만들어서 많이 드십시오.
물도 생수 이상으로 충분히 드십시오.
가능하면 좋은 이온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먹으면 안 되는 것은 절대로 먹지 마십시오.
어떤 상태의 암이라도 이렇게만 하면, 대부분의 경우 3 개월 만에 거의 완치 되거나 완전히 치료됩니다.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경우도 3 개월 정도 위와 같이 하면 완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암이 완치 되어도 재발 방지를 위해서 일 년은 더 차가를 복용하고 운동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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