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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유방암

조기 유방암의 발견과 유방 온존요법(2)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4. 28.

조기 유방암의 발견과 유방 온존요법(2)
 

  최근, 생활양식의 서구화에 따라 일본인의 유방암 이환률은 급증해, 년간 30,000명의 여성에게 유방암이 발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1970년의 약 3배입니다.
  「암 통계 `99」에서는 2015년에는 연간 48,000명의 여성이 유방암에 걸린다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유방암의 예후는 다른 암에 비해서 일반적으로 양호하다고 생각되어지지만, 전 유방암 환자의 약 30%가 암의 전이 때문에 생명을 잃고 있습니다.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단순히 치유률의 향상만이 아니라, 유방을 원래의 형태를 보호해 온존해서, 여성의 사회적지위를 지키는 것도 됩니다.
  암이라는 것을 알면 유방 절제라고 치료법이 결정되어졌던 시대는 과거의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기 유방암의 진단에는 전문 시설(당원 외과의 유선
갑상선 외래 등)에서의 바른 순서를 따른 진찰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시촉진은 유선질환의 진단의 기본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만지는 것만으로는 호악성은 결정되지 않고, 맘모그래피 초음파 검사 및 천자흡인세포진의 4본주에 의해 진단됩니다.
  맘모그래피는 저에너지 X선을 이용한 유방의 X선 화상입니다. 시촉진상, 검지불능(응어리가 없는)의 극히 조기 유방암도 고감도러 검출가능한 방법으로서 중요성을 더하고, 집검 스크리닝에도 계속해서 도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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