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도움이 되는 차가버섯
당뇨치료에 도움을 주는 많은 건강식품들이 있습니다.
상황버섯, 피니톨, 각종 한약재, 기능성 쌀, 알칼리 전해 환원 수, 녹즙, 죽염, 청국장, 게르마늄 생수, 누에 동충하초, 쑥을 비롯한 각종 약초, 솔잎 엑기스, 석류,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노니주스, 생식, 선식...
이러한 것들 중에는 좋은 기술과 원료로 잘 만든 것도 있고 전혀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로 인해 당뇨로부터 자유로워진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건강식품은 혈당 조절에 약간의 도움을 주는 정도이고 그리고 평생 먹어야 합니다.
차가버섯은 지금까지 알려진 건강식품과는 많이 다릅니다.
차가는 혈당을 강력하게 내려주고 인체의 중추신경계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조정 기관인 대뇌 반구 표피에 직접 영향을 주어 신진대사계, 효소계, 순환계를 회복시키고 면역력을 강하게 하여 인체 스스로 췌장을 활성화 시켜 인슐린 분비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주고 세포의 당 흡수 능력을 강화하여 당뇨를 치료해줍니다.
이러한 작용을 하는 것이 차가가 가지고 있는 크로모겐 콤플렉스이라는 성분이며 그 중에서도 베타글루칸이 혈당치를 강력하게 내려주고 당뇨환자들을 괴롭히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주는 것은 차가버섯의 SOD 성분입니다.
정상적인 차가버섯을 3 개월에서 6 개월 정도 복용하면 혈당치가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당뇨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그 다음에는 생활을 탈당뇨화(脫糖尿化)하면 당뇨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이 국내에 알려진 후 지금까지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당뇨를 치료한 사람도 있고 차가버섯을 열심히 복용하고도 전혀 당뇨 치료에 도움을 받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생물학적인 성질이 매우 까다로워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는 취급하기가 어렵고 채취하는 지역에 따라 그 효능이 조금 씩 다릅니다. 그리고 복용 방법도 정확히 지켜야합니다.
차가버섯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많은 차가버섯 판매업자들이 차가버섯은 다 같은 줄 알고 마구잡이로 수입을 해서 판매했고 복용 방법도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상식과 경험만 가지고 많이 잘못되게 설명을 해서 차가버섯의 도움을 받지 못한 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정상적인 차가버섯을 선택하고 정확한 복용방법을 지키면 차가버섯을 선택한 모든 당뇨인은 차가버섯 매니아가 됩니다.
실제로 차가버섯 광신자가 된 분도 있습니다.
당뇨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차가버섯을 쉬지 말고 복용해야하며 정확한 복용방법을 지켜야 합니다.
차가버섯을 한두 달 복용하면 혈당이 내려오고 몸의 상태가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스스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재미도 있고 차가버섯에 대한 신뢰가 생겨서 더 열심히 복용합니다.
신뢰가 생길 때까지 정확한 방법대로 차가버섯을 복용할 자신이 없는 분은 차가버섯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버섯의 약리학 및 생물학적 특징
(저자) N.N.바질레바, L.I.볼로트키나, E.M.라스키나, N.P.오스베팀스카야,
L.I.스미르노바스몰렌스크 의과대학 내과학 강의진(부학장 P.N.스테파노프)
(발행) 러시아 보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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