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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보고서

차가버섯-복수에 대하여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3. 17.

1)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로 병원에서 항암치료(혹은 방사능 치료)를 받았는지, 받았다면 어느 정도(몇 번, 혹은 어느 강도로)받았는지 ? 

 

2) 차가 추출분말은 얼마의 양을 어떻게 복용했는지 ?

 

3) 차가 추출분말을 복용하면서 어떤 이유로 잠시라도 중단한 적이 없었는지 ?

 

4) 차가 외에 다른 어떤 대체의학을 병행했는지?

 

5) 복수(腹水) 인지 가스인지 아니면 복수와 가스가 같이 존재하는 상태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초음파 검사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배안에 가스가 차있을 경우  변비가 있거나 생체대사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상태에서는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가스가 혈액에 녹아들어 가스를 다량 함유한 혈액이 몸속을 순환하다가 뇌로 가면 혈액 속에 녹아있던 가스(주로 암모니아)가 뇌에 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그로인해 뇌에 산소 결핍현상이 일어나서 혼수상태에 빠집니다. 매우 위험한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병원에서 이런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지만 의사의 판단으로 회복희망이 없다고 여겨지면 가볍게 취급할 수도 있고 실지로 계속해서 복수를 빼고 가스를 빼기가 (희망이 없다고 판단된 상태에서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를 복용할 수 있다면 마지막까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은 차가는, 좋은 차가 추출분말은 초기 암 환자부터 말기 암 환자까지 틀림없이 회복하게 해 줍니다.


수술 후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복용하거나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암 환자는 좋은 차가 추출분말을 정확히 그리고 충분한 양을 복용하고 능력껏 운동을 하고 식생활을 바꾸면 암은 전혀 두려운 존재가 아닙니다.

 

가능한 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지 말고(차가고 뭐고 암에 걸렸으니 나는 이제 틀림없이 죽은 목숨이라고 확신을 하고 자포자기하지 말고) 차가를 믿고 정확히 복용하면 암(癌)은 감기 정도의 질병 밖에는 위력이 없습니다. 굳이 재 강조를 하지 않아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없는, 인체의 모든 기능이 암의 세력 하에 있는 말기 암 환자는 차가를 복용하는 정신 자세부터  복용하는 양, 복용하는 방법, 음식 섭취 방법을 달리해야 합니다.


-복용하는 양은 한 달에 최소한 800g 이상, 가능하면 900g 까지도 복용해야 합니다.

-복용하는 방법은 복용 시간을 정확히 지키고, 상당히 약해져 있는 인체가 차가의 성분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위한 보조 물질을 같이 복용해야 합니다.

-음식 섭취 방법은 비타민 C,E,F 가 풍부하고, 열량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고, 식욕을 촉진 시키는 그런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가능한 계속 움직여야 합니다.


현재 차가를 복용하는 분 중에는 말기 암 환자분이 많습니다.


적어도 차가를 판매하는 업체라면, 암 환자에게 특히 말기 암 환자에게 차가를 판매하려면 차가의 특성을 전문가 이상으로 정확하고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하고, 말기 암 환자가 어떻게 차가를 복용해야 하는지, 어떤 것을 병행해서 복용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줘야 합니다.

 

체력이 거의 고갈된 상태에서, 희망이 없는 항암치료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 설득을 해야 합니다.

 

수많은 종류의 대체의학 물질을 같이 병행하면서 차가도 그 중의 일부로 적당히 복용하면 절대로 안 된다고 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차가를 구입한 환자가 그 설명에 잘 따르도록 설득을 해야 합니다. 정확히 따르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것도 알려줘야 합니다. 차가를 판매하기 전에 설명을 하고 충실히 따르고 그 마음이 변하지 않을 분에게만 판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cafe.daum.net/gbn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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