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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추출분말

차가버섯추출분말로 먹을지 덩어리로 먹을지 고민 되는분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3. 16.

차가버섯 덩어리를 먹고 암을 완치한 사람은 제가 알기로(거의 확실합니다) 한국에 3 명밖에 없습니다. 그 것도 2년 전에 한국프로폴리스(지금은 주인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지만)에서 판매한 차가 덩어리를 먹고 완치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차가 덩어리를 먹고 암을 완치한 사람은 한국에는 없습니다. 있으면 나와 보십시오.


차가 덩어리를 효능이 있게 보관하기가 많은 이유로 한국에서는 매우 어렵습니다. 좋은 차가 덩어리를 판매하려면 적어도 한 달에 한번씩은 가장 신선하고 건조가 잘 된 차가를 비행기로 가져와야 합니다. 한국프로폴리스에서 그 고생을 하면서 한 때 그렇게 했고 그 이후로는 그렇게 하는 업체가 없습니다.


러시아에서 몇 달, 몇 년씩 묵은 차가를 컨테이너로 가지고 오고 다시 한국에서 일년 이년 지나고 곰팡이가 피고 지고, 이런 덩어리 차가를 복용하느니 차라리 무뿌리를 먹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집에 혹시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300배 배율 정도의 현미경이 있다면 덩어리를 가루내서(혹은 가루를 구입했다면 그냥 가루를) 물이 없는 유리판에 조금 놓고 살펴보십시오. 하얀 실 같은 조직이 보입니다. 그 것이 곰팡이 입니다. 눈에는 잘 안 보이지만.


카페에서 추천한 업체에서는 주로 추출분말을 판매하지만 덩어리도 같이  판매합니다. 그 업체들 덩어리 때문에 머리 아픕니다. 신선한 것을 가지고 오느라고. 곰팡이 있는 것 팔다 걸리면 그 날로 추천업체에서 제외 됩니다.


덩어리에서 추출하는 방법도 매우 어렵습니다. 온도, 시간, 공기와의 접촉, 추출 후 3 일내에 다 복용해야하고 그 조건을 다 맞추기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차가 덩어리를 복용하려면 한 달에 적어도 8kg 이상을 복용해야 합니다. 그 것도 신선하고 건조가 아주 잘되고 최고의 품질을 가지고 있는 차가 덩어리를. 신선하다는 것은 모든 까다로운 조건을 다 준수한 상태에서 채취한지 한두 달 된 것이어야 합니다.


수십 번이 넘게 한국에서의 보관 상태에 따른 변화를 보기 위해 기간을 정해 놓고 차가 덩어리를 러시아에 가져가서 검사를 해 봤습니다. 시베리아와 한국의 기후는 많이 다릅니다. 그 중에서 습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시베리아는 겨울을 [수호이 지마]라고 합니다. 건조한 겨울이라는 뜻입니다. 영하 40~50도에서도 별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건조하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인 예로 손에 물을 적시고 겨울에 바깥에 나가면 손이 매우 춥습니다. 말려서 나가면 견딜 만 합니다. 여름도 공기가 건조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차가보관에 제일 어려운 것이 습기와 온도입니다. 한국프로폴리스에서는 차가 덩어리를 안성에 있는 저온 건조 창고에 보관하고 팔았습니다. 그 것도 매달 새것을 가져오면서. 지금 그렇게 하는 업체는 없습니다.


집에서 차가 덩어리를 이용해서 추출한 추출액도 여러 번 러시아에 가져가서 검사를 해 봤습니다. 물론 제일 좋은 상태의 신선한 차가버섯으로 있는 정성을 다 해서 추출한 것이었습니다. 크로모겐 컴플렉스가 8% 나오기 어렵습니다.  어떤 업체에서 차가 덩어리가 추출분말보다 더 좋다고 주장하면서 차가 추출분말은 추출과정에서 수많은 비타민효소와 단백질 영양 성분들이 파괴 되어 효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을 최근에 받은 적이 있습니다. 우선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수많은 비타민효소와 단백질 영양 성분들]이 아니고 [많은 비타민과 단백질효소]라고 해야 맞습니다. 육류도 아니고 단백질 영양성분이라는 것은 스스로 만들어 낸 상상입니다.


차가 추출분말은 모든 공정이 철저하게 저온으로 진행 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추출하는 것보다 모든 성분이 훨씬 우수합니다. 이미 여러번 설명을 했습니다.


좋은 차가 추출분말을 먹고 암을 완치했거나 완치 단계에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아는 저명인사를 포함해서 10명 이 확실히 넘습니다. 그 중에 대부분은 병원에서 포기했던 사람들입니다.


10명이라는 숫자 자체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차가 추출분말을 복용하지만 복용 방법을 정확히 지키는 사람이 별로 없고 또 대부분  너무 늦게 차가를 복용하기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약간의 명현 현상이 있으면 온갖 걱정을 다 하면서 복용을 중단합니다. 의사가 먹지 말라고 하면 신(神)의 명령으로 간주하고 따릅니다. 암인 경우 스스로 치료해야 합니다. 의사는 보조역활을 해야 합니다. 의사가 그렇게 훌륭하면 왜 암 걸리면 불안해합니까?

차가를 복용하고 상태가 조금 좋아지면 주위에서 듣기는 많은 말들에 헷갈려서 차가를 게을리 하고 다른 많은 것들을 복용하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산삼입니다.  수 천 만 원짜리 산삼 먹은 사람 중에 뇌종양 재발로 거의 마지막까지 갔다가 살아난 한 분 빼고는 다 돌아 가셨습니다. 뇌종양 그 분도 상태가 거의 정상을 회복 했다가 산삼을 먹고 한 달 간 사경을 헤매다가 최근에 겨우 회복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차가 추출분말을 국내에서 팔기 시작한 기간도 1 년 정도 밖에 안 되고 아직 별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10 명이라는 숫자는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항암치료 한다고 한 달씩 복용을 중단하고 - 차가 추출분말은 중간에 복용을 중단할 계획이 있으면 큰 기대를 하지 마십시오. - 설사한다고 복용을 중단하고,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차가에 믿음이 없다면 왜 복용하기 시작했습니까? 지금 살려고 차가 복용하는 것 아닙니까? 설사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배 아프다고 안 먹고, 몸이 가렵다고 안 먹고, 맛이 없고 구역질이 나는 것 같다고 안 먹고, 몸에 열이 나는 것 같다고 안 먹고, 차가와 전혀 상관이 없는 백혈구 수치가 떨어졌다는 책임감 없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아예 차가를 버려버리고, 주위에서 쓸데없는 짓한다는 소리 듣고 먹고 싶은데도 꺼림직 해서 안 먹고 또 무슨 이유 때문에 안 먹고, 다른 것 먹느라고 시간이 없어서 안 먹고, 그냥 먹다가 안 먹다가 하고, 지금까지 많은 암환자가 차가를 복용하는 것을 모니터링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살아남은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돈 아까우니까 이렇게 복용하려면 차가를 구입하지 마십시오. 차가의 명예만 내려갑니다. 내가 업자라면 틀림없이 복용할 분한테만 판매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 업체에서 차가를 복용한 분은 거의 대부분 완치가 된다는 확실한 사실을 만들겠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스스로 차가 추출분말을 믿고 의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충실하게 복용한 사람은 완치 되었습니다. 지금 그 숫자가 10명 이 조금 넘습니다.

 

원주에 있는 뉴스타트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에서 요양을 하면서 차가 추출분말로 암을 완치한 분은 천  육백 만 원 짜리 산삼을 사 놓고 업체에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이제 거의 나았으니 몸보신용으로 산삼을 먹겠다고. 상담을 받은 업체에서 살고 싶으면 절대로 먹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그 산삼을 조카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완치 되었습니다. 원주에 있는 그 요양원에서 꽤 많은 분들이 차가 추출분말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10명이 곧 100명으로 될 것입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그리고 비(非)공짜도 없습니다. 돈으로도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암(癌)은  스스로 노력해야 완치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보다도 당신의 암(癌)에는 당신이 더 필요합니다.


좋은 차가 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고 운동을 하십시오. 완치하신 모든 분들의 공통점이 운동입니다. 걷고 또 걸으십시오. 그러면 어렵지 않게 암을 완치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삶을 찾으십시오. 생각만 바꾸면 아주 쉽습니다.

 

http://cafe.daum.net/gbn42
카페에서 차가버섯추출분말 도 공동구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