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체액에 가장 가까운 물-이온셀라

물에 대한 중요성은 다들 너무나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제는 깨끗한 물을 마실게 아니라, 사람의 건강에 좋은 기능을 하는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도 당연한 얘기이구요.

일본에서 직수입한 이온셀라는 인체의 체액에 가장 가까운 알칼리환원수를 만들어 먹는 인공적 장치가 전혀 없는 DIY용 물통입니다.

 

알칼리환원수는 현재로서 가장 좋은 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또 한가지 분명한 건, 인체의 체액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은 물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반박의 여지가 없는 국내외 과학계에서 인정하는 정론입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물은 인체의 체액에 가까운 알칼리환원수입니다.

 

따라서 같은 알칼리환원수라고 하더라도 인체의 체액에 얼마나 가까운지의 정도에 따라 알칼리환원수의 품질이 좌우 됩니다. 하지만 인체의 체액에 가깝다고 하더라도 인공적인 전기장치로 물에 물리적인 힘을 강제로 가해 성질을 변화시켜서 만드는 것은 환원력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온셀라는 정수기물이나 끓여서 식힌 물을 여과 시켜 pH7.4~7.6 (체액 7.4), 산화환원전위 -50mV~+200mV (체액 -100~+100mV), 즉 인체에 가장 가까운 물을 만들어 먹는 물통입니다.

요즘 세균문제가 많은데, 세균걱정도 없고, 간편하고 참 경제적입니다.

저 자신한테 부끄러움이 전혀 없는 제품이니 별도로 제품설명 또 올려도 되겠죠?

참고로 이온셀라는 일본에서도 조금씩만 생산됩니다. 공장이 아직 작아서요. 그래도 장인정신으로 만들길래 제가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