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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자주묻는질문

부자들이 암에 걸리면 찾는 미국의 유명한 병원들이 있다는데...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2. 3.

한국의 큰 부자들이 암에 걸리면 찾는 미국의 유명한 병원들이 있다는데 그 병원에서는 암을 어떻게 치료를 합니까?


이 병원은 넓고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소문난 의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친절하고 서비스하는 인원이 풍부합니다. 암환자 한명에게 의사, 간호사 여러 명이 배속됩니다. 많은 완치 사실이 있습니다.


이 병원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의사들이 하는 일은 정확한 검진입니다. 어떤 암이 어디에 어떤 상태로 있고 진행 상황은 어떻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이 환자의 면역력, 체력은 어느 정도인가, 이 환자의 심리상태는, 소화기능은, 간(肝)의 상태는, 그 외 여러 기관의 활동정도는, 신진대사는 어느 정도 되고 있는지 등 자세한 검사를 하고 환자에게 상세하고  고맙게 설명을 해줍니다. 농담까지 하면서.

 

의사들과 치료를 담당할 사람들이 모여서 의논을 합니다.

 

그다음 환자를 불러놓고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를 상세히 알려줍니다. 그 중에서 이런 방법이 제일 효과적이라고 추천을 해줍니다. 왜 효과적인지도 설명해 줍니다. 어떤 경우는 두 가지 정도의 치료방법을 제시하고 두 가지의 장단점을 비교해주고 환자보고 고르라고 합니다. 그 두 가지를 자세히 들어보면 어떤 경우는 같은 소리고, 어떤 경우는 누구라도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기도 전에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 환자는 아는 게 수술과 항암치료여서 당연히 그렇게 할 것으로 믿고 이 병원에 왔을 경우) 의사들이 설명을 합니다. 화학적인 항암치료를 하는 방법이 있고 인체의 면역력을 단기간에 높여서 암을 치료하는 자연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화학적인 항암치료를 하면 우선 단기적으로 좋아지기는 하지만 부작용이 심합니다. 그리고 체력이 약한 사람한테는 역효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연적인 치료를 하면 며칠 만에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지만 부작용도 없고 체력이 약한 사람도 충분히 할 수 있고, 효과는 날이 갈수록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저는 자연적인 치료방법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환자분의 의견은 어떤지요?

 

결론이 나면 환자에게 다시 설명을 해줍니다. 앞으로 이러이러하게 치료를 할 것입니다. 치료에 충실히 따라주면 일주일 정도 지나면 이런 효과가 있고 한 달이 지나면 이런 효과가 있고 삼 개월 정도면 이런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때쯤에는 상당히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고 다시 검사를 해서 치료방법을 약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자신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합니다. 환자에게 강한 믿음을 줍니다.


그 다음 이병원에서 하는 치료는 이렇습니다.


약초에서 추출한 성분을 주사제로 만들어서 매일 여러 번 인체에 주사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것이 미슬토나 여러 가지 버섯 추출물이나 확인된 약초 추출물입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 다음 암의 종류, 진행상황, 체력정도를 따져서 식사의 메뉴를 조절하여 줍니다. 해초를 많이 주기도 하고 육류를 주기도하고, 콩을 이용한 음식을 주기도 하고 야채를 많이 주기도합니다. 여기서 이용하는 밀가루는 통밀이고 쌀은 현미입니다. 죽을 주기도하고 영양제를 주기도 합니다. 몇 달 먹은 것을 따져보면 모든 환자가 순서만 조금씩 달리했지 같은 것을 먹었습니다.


그다음 계획표를 짜서 운동을 시킵니다. 런닝머신을 걷게도 하고 큰 공으로 운동을 시키기도 하고, 계단을 걷게도 합니다. 산보도 하게하고 아기들 보행기 같은 것을 좀 무겁게 해서 땀이 날 때까지 밀고 다니게 합니다. 어떤 경우는 상당히 강도 있게 운동을 시키기도 합니다. 명상시간도 있고 아로마테라피[aroma therapy]도 치료에 이용합니다.


이 병원에 치료하러 간, 약게 똑똑한 환자는 대부분 일주일 정도 지나면 쉽게 알아차립니다. 이게 뭐야? 이렇게 무지하게 비싼 돈을 주고 있는데 이 정도는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이잖아. 아무 것도 아니잖아.  그래도 암치료에 전문가들이고 뭔가 생각이 있겠지 합니다.


일주일이나 한 달 정도 지나서 면역력 검사를 하면 대부분 그 수치가 처음보다 많이 좋아져 있습니다. 그때부터 환자에 따라서는 수술을 하기도 하고, 화학적인 항암치료를 조금씩 병행하기도 하고, 계속 자연적인 방법만 사용하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치료를 보면 자연적인 항암치료를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완치율이 높기는 하지만 이 병원에 간다고 다 살아서 집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조기에 암을 발견해서 치료하러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완치율을 일반병원과 절대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병원의 특징은 부작용이 더 클 경우는 절대로 화학적인 항암치료는 안 합니다. 환자가 깨끗하게 죽는 것도 치료 목적의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는 무자비하게 화학적인 항암치료를 합니다. 자연적인 항암치료 어쩌고 하면 의사는 당장 죽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협박을 합니다. 무자비한 화학적인 항암치료를 환자가 원하기 때문이고 의사들이 아는 게 그것밖에 없어서 입니다. 어쩌면 병원운영에 필요한 돈 문제도 조금은 관련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 병원에서는 큰돈을 투자해서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완치한 사람들을 추적해서 계속적인 조사합니다. 병원치료에 그 방법을 도입하기 위해서 입니다.


조사를 하면 할수록 너무나 확실한 결론으로 나타납니다.

깨끗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잘 먹고, 땀이 나게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살고 죽는데 목을 매지 않고, 면역력을 강하게 해주는 믿을 수 있는 대체의학제를 복용하는 것입니다.


수천 수억을 받고 치료하는 이 병원에서도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말기상태의 환자를 완치할 확률은 아주 적습니다.


일반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암환자의 완치율은, 집에서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고 나름대로 운동을 하고 살려고 열심히 먹은 경우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병원에서 치료했을 경우보다 훨씬 높습니다. 믿기지 않습니까?  직접 조사를 해보든가 용역을 줘서 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