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을 치료하는 노력 중에,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사소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 자체로서는 암을 치료하지 못하지만 다른 것과 같이 병행하면 무서운 힘을 발휘하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실행하기도 너무 쉽습니다. 너무 쉬워서 무시당하기 일쑤입니다.
사소한 것 중에 頭寒足熱 [두한족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면서 머리는 서늘하게 발은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가슴 밑에 편안한 베개를 받치고 자는 것입니다.
두한족열은 인체의 면역력(회복력)을 단기간 내에 놀라울 정도로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해보면 금방 압니다. 자면서 가슴 밑에 편안한 베개를 괴고 자면 수면 중에 폐활량이 상당히 늘어납니다. 이것도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암세포는 생체시간으로 밤에 [수면 중에] 주로 성장합니다. 인체에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베개를 받치고 자면 암세포가 성장을 못하고 헤매기 시작합니다. 이것도 해보면 금방압니다.
그런데 그냥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서 이런 짓을 하면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많은 훌륭한 분들이 발견한 [인체의 신비] 중에 [인체가 받아드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는 어떤 노력도 소용이 없지만 인체를 활성화시키면 작은 노력이라도 기적에 가까운 결과를 초래한다.]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체를 활성화시키는 빠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 게시판 바로 아래에 있는 운동법입니다.
말기 암을 치료하는데 인체에 흡수되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당연히 그 자체로서 암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추출물, 공기, 물, 생즙(녹즙), 음식입니다. 암 치료를 위한 생즙은 일반상식으로 알고 있는 녹즙과는 많이 다릅니다. 암 치료를 위한 생즙은 약성이 가능한 없거나 약한 재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다음에 상세히 정리해보겠지만 우선 간단히 설명하면 쓰거나 풀냄새가 많이 나는 녹즙은 먹으면 절대로 안 됩니다.
이 칼럼은 물과 차가버섯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조금만 현명하면 암 치료는 감기 치료보다 쉽습니다. 믿는 자(者)들이 별로 없어서 조금 답답하지만, 그냥 알아서 있는 고생 없는 고생 다하고 그렇게 살다가 죽겠다는데, 그게 좋다는데 할 수 없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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