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추출분말 회원 판매 합니다.

회원 판매 합니다.

 

전 글을 잘 쓰질 못 합니다.

 

이공계 출신이고 현대조선(지금의 현대 중공업)에서 조선 설계를 한 사람입니다. 제 입사동기들이 아직도 열일곱 명이나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공계 출신이라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원래 소질도 없고 노력을 게을리 했습니다. 이제 비로소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맞춤법 띄어쓰기를 하며 개발 쇠발 글을 씁니다.

 

왜 이런 말씀을 서두에 하냐 하면 최근에 오해를 사는 일이 다반사고 제 마음이나 원래의 의도를 해명이라도 해야 하는데 제 글 솜씨론 어림없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를 글의 어휘를 신경 쓰다보면 말이 삼천포로 빠집니다.

 

차트를 놓고 설명 하라고 하면 잘 설명 드리겠는데 말입니다.

 

지금의 요지는 이겁니다.

 

왜 당신이 파는 물건은 터무니없이 싸고?  왜 당신은 병원이고 가정집이고 방문 하려고하고 그것도 지방까지?  고가의 제품을 전부다 입금 먼저 받고 물건을 붙이는데 물건 먼저 붙이고 입금을 받으며 남들이 하는 통상적인 행동은 안 하냐 입니다?

 

남들이 '노' 할 때 혼자만 '예스'하려는 공명심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많은 회원 여러분이 저에게 제품을 구매 하시고 위의 이유로 의문을 품고 연관된 사이트나 관련 업체 에 문의를 하시는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차가버섯추출분말은 가격이 월등히 차이가나서 저라도 의문을 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당연 합니다. 차근차근 하나하나 거꾸로 제가 회원님들께 문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곳에서 사나 저곳에서 사나 가격이 똑같은 브루스주스나 이온셀라 정수기는 생략하기로 하고 차가버섯에 대해서 문의 합니다?

 

혹시 사이트 잘 살펴보십니까? 왜 K사는 1Kg에 180만원이고 S사는 190만원이고 D사는140만원 입니까? 어느 기준으로 누가 비싼 겁니까? 누가 싼 것 입니까? 진짜 140만 원 짜리는 싼 게 비지떡이니 형편없다고 생각 하십니까? D사에 문의 하시면 D사에서 "예 우리는 질이 좀 떨어집니다." 이렇게 답변 하실 거라고 생각 하십니까? 절대 아닙니다. 그 회사도 심혈을 기울여 최상급의 제품을 들여왔습니다.

 

한명이 하는 회사와 한 열 명이 하는 회사가 물건 값이 똑같아야 된다고 생각 하시는 분이 있는가하면 100만원이 넘는 제품을 구입 하시면서 상대적으로 싸다고 하자가 있지 않나 생각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 보급이 더 많이 돼서 가격이 훨씬 더 내려야 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전 차가버섯만 햇수로 8년째 접어들었습니다. 전 가정이나 환우 계신 곳을 어제 오늘 방문 한 사람이 아닙니다. 벌써 수년 째 한 사람입니다. 진짜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면 식사나 차 과일 접대도 안 받습니다.

 

반문 합니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고 사소한 일에도 주의를 기울어야 하는 일에 택배로 물건이나 부치고 건성으로 전화해서 친절을 가장한 상술로 친절 해야만 되는 겁니까?

 

저도 오지 말라고 하시는 분 있습니다. 못 가서 안달 난 사람 아닙니다. 환우가 다른 사람과 대면하기 싫거나 예를 들어 보호자가 아버지가 암인데 하고 계속 문의 하다가 막상 보면 남편인 경우 너무 환경이 열악하거나 누추해서 애들 말로 '쪽 팔려' 오지 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오지 말라고 하면 절대 안 갑니다.

 

그 것을 왜 구지 오냐 하고 의문을 품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그것이 도리라고 느껴져서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왕 간 김에 아는 것 조금이라도 알려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한가지로 암이 치유 된다고 생각 하시면 오산입니다.

 

저도 잘 모르는 것은 각 분야 전문가를 소개 시킵니다. 예를 들면 관장은 가온 고재섭님, 녹즙은 숲향기 문종환님, 식이요법은 송림 이재관님, 정공선생, 식초복용법은 구관모님, 운동법은 이협선생등 이 분들 카페나 구체적으로 지도를 받으실 수 있으면 소개해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서 암이 치유되는 것이지 차가버섯이 산삼보다 수 백 배 좋다고 가정해도 하나만 가지고 낳는다고 생각 하지 마십시오. 절대는 없습니다.

 

인터넷판매 사고가 많이 있습니다. 송금만 받고 아니면, 말 하고 틀리거나 기대에 못 미치거나 러시아 포장비닐 형편없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오동나무 포장이라도 해서 그럴 듯 하게 할 겁니다. 100만원이 넘는 제품인데 확실 한 건 모르지만 수입한대로 받은 대로 팔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위생적으로 소분을 한다던가, 겉 통의 제조일과 내용물의 제조 일자가 틀리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그래서 만나 뵈려고 하고 사정상 못 뵈서 제품이 먼저 가면 후불로 합니다. 요번 주도 일요일 포함해서 지방을 4번이나 내려갑니다. 모두 재 구매 하시는 건데 내려갑니다. 제가 이상한 겁니까?

 

이 이상한 짓거리를 계속 합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을 회원판매 합니다.

 

지금까지 저도 같은 물건이냐고 하면 그냥 같다고 대답 하였습니다 서로 잘 났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고 이해도 안 갈 말씀 해 봤자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다시 물어 보신다면 "최상의 제품이라고 대답 하겠습니다. 가격은 제가 싼 게 아니라 저들이 비싼가라고 기회가 되는 대로 더 싸게 할 겁니다.광고비용, 사무실비용 직원비용 승용차비용 샘플비용 사은품비용 포장비용이 없으면 저들보다 그래도 이윤이 더 남습니다.

 

이번은 공동구매 하셨던 가격보단 조금 위입니다. 재 구매하시는 분은 먼저 금액입니다. 마찬가지로 쪽지에 연락처를 주시면 됩니다. 일주일만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