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 칼릴 지브란
그 깊은 떨림.
그 벅찬 깨달음.
그토록 익숙하고
그토록 가벼운 느낌.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껏 그날의 떨림은
생생합니다.
단지, 천 배나 더 깊고
천 배나 더 애틋해 졌을 뿐.
나는 그대를 영원까지 사랑하겠습니다.
이 육신을 타고나 그대를 만나기
훨씬 전부터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그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운명.
우리 둘은 이처럼 하나이며,
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오늘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눈것 같다..
많은시간 같은 생각 같은 즐거움으로 인하여~~
참 좋앗던것 같다 ~~
앞으로도 좋은 친구 좋은애인
서로에게 의미있는 사람으로 남기를 ...........
= 칼릴 지브란 =
'교류의 장 > 쉬어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의 빈터 (0) | 2009.01.12 |
---|---|
내 인생의 계절 (0) | 2009.01.12 |
영혼도 함께 달려가는 삶 (0) | 2009.01.10 |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0) | 2009.01.10 |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사는 사람되세요 (0) | 2009.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