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전 53세로써 작년 6월10일 딤관암 2기B로써 수술후 8개월뒤 암 세포가 임파선에 조금 남아있던게 전이되어 금년 5월 23일까지 방사선 치료를 하고 검사한 결과 극히 적은양의 암세포가 존재 한다고 합니다, 한달후 CT촬영후 결과 보고 다시 결정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도 차가 버섯으로 호전이 될수 있는지요, 가능 하신다면 좋은 제품 소개 부탁 합니다,
참고로 전 지금 담관부터 췌장과 대장 일부가 제거된 상태 이고 간과 위는 정상 입니다, 식사나 운동같은거는 잘 하고 있습니다, 통증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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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많이 경험하셨겠지만 암 진단을 받아 성공적인 수술 이후 힘들게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았음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암세포가 발견되고 별다른 대안이 없어 추가적인 항암 치료를 받으시다가 힘들게 돌아가시는 것이 일반적인 암 환자의 모습입니다.
현재 몸에 존재하는 모든 암세포를 병원에서의 치료로 없애는 것은 의학적,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며, 또한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도 우리 몸에는 매일 5,000~6,000개의 암세포가 새롭게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자기 몸 스스로의 힘으로, 현재 자기 몸에 존재하는 그리고 새롭게 생겨나는 암세포를 이겨낼 능력이 없는 경우, 암을 완전히 이겨낸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특히, 한번 암에 걸리신 분들의 경우 사정이 더욱 그러합니다.
앞으로의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사 결정의 시기라 생각합니다. 제가 회원님의 입장이라면, 1개월 후의 결과에 상관없이, 앞으로 3개월간 시간을 내어, 스스로 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깨끗한 먹거리 만으로 식사를 하고, 그리고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하루 30g 이상씩 복용하겠습니다.
3개월 동안의 노력을 통해, 내 몸에 자리잡은 크건 작건 암세포는 모두 없어질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할 것입니다. 실제로 3개월은 암세포가 없어지는 데 있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닙니다. 3개월 후 암세포가 확인되지 않거나, 또는 1개월 후의 결과보다 양호하다면 병원 치료를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3개월 후의 결과가 1개월 후의 결과보다 좋지 못하면 병원치료를 받으시겠지만 제 충고대로 열심히만 따르신다면 그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그런게 아니라 경험한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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