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어머니께서 당뇨를 20년간 앓아오셧고 어머님의 어머님도 당뇨로 고생을 하셨다고하기에...
얼마전에는 당이 400저도 올라가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시는등의 일들이 자주 일ㅇ나셔서요.. 합병증으로 눈도 잘안보이셔서 각막수술까지 하셨네요..
이런어머니도 차를 복용하시면 당수치도 안정이 되실까요?
아들<남편>도 염려되는부분이구요..
이제부터는 제가 모시게될껀데...당뇨시니 더 신경이 쓰이게되네요..
글구 꼭 당뇨나 여러가지 질병들이 있을때만 복용이 가능한것은 아니겠지요..
그냥 물처럼 복용은 안되나요?<많이 비싼가요?
가격은 어느정도이구 얼마까지 효과를 보게될지..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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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 당뇨를 앓으셨고 현재 당수치가 400 정도라면 이미 당뇨 합병증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때입니다.
현재는 눈에만 증상이 찾아왔지만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혈압, 신장, 손발 등 인체 곳곳에 심각한 증상 들이 발생합니다.
문제는 이 정도 상황에서는 의학적으로 합병증 진행시기를 어느 정도 늦추는 것 외에 더 이상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무언가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며... 차가버섯 복용 외에도 어머님 스스로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당뇨에 대한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몇가지 추가적인 내용을 적어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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