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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추출분말

차가버섯에는 항암물질이 없습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0. 16.

차가버섯에는 항암물질이 없습니다. 차가버섯은 항암물질이 없으면서 암을 치료하는 이상적인 암 치료제입니다.

 

항암물질은 암세포를 죽이면서 동시에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항암물질이 정상세포에 가면 정상세포의 유전자를 변형시킵니다. 정상세포의 유전자가 변형된 것이 암세포입니다. 항암물질은 암세포를 죽이면서 동시에 암세포를 만들어냅니다.

항암물질은 항암물질이면서 동시에 발암물질입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항암제도 현재는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차가버섯은 적어도 병원에서 사용하는 항암제만큼, 많은 경우 그보다 더 훌륭하게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을 죽입니다. 차가버섯의 성분이 암을 직접 죽이는 것이 아니고 인체의 전반적인 기능과 면역력을 강하게 만들어서 인체의 면역력이 암을 죽이게 합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은 부작용이나 독성이 전혀 없습니다.

 

[ 암을 치료하는 것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항암요법이나 방사선요법, 그리고 수술을 통하여 암세포를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방법, 두 번째는 암으로 인해 파괴된 인체의 생리 활성을 복원하고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암세포의 성장과 활동을 억제하고 인체 스스로의 힘으로 암을 없애는 것입니다.

 

차가버섯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던 소련 의학아카데미 코마로프 연구팀은 이 두 가지 관점에 모두 가능성을 두고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차가버섯의 어떤 성분이 암세포에 직접적으로 가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으며, 반면에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이 매우 높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연구팀은 암이 발생한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생리파괴현상, 중추신경 교란현상에 대해 차가가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차가버섯이 암으로 인해 파괴된 인체의 생리 메커니즘과 신진대사 구조를 급속히 재건시키고, 그로 인해 암세포의 성장이 확연하게 억제되며 암세포의 상태도 변화하여 점차 암세포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중추 신경계의 가장 높은 조정 기관인 대뇌 반구 표피의 기능 상태에 대한 연구, 전기뇌파 그래프 연구, 피부전극과 피부온도 실험, 혈액의 카탈라제와 프로테아제의 증감, 간의 아르기나제 효소의 증감 등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즉 암이 발병하면 위에서 열거했던 사항들의 수치가 저하되거나 기능이 둔화 또는 감소하게 되는데 차가를 복용하면 이들의 상태와 기능이 신속하게 복원된다는 것입니다. ]              -차가버섯 보고서 중에서-

 

심각한 암 중독 현상을 보이고 기력이 소모된 상태(악액질)의 환자가 아니라면 암은 차가버섯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은 암의 재발도 막아 줍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상당 부분 없애줍니다. 일본의 水野卓 靜岡大學校 名譽敎授와 그의 그룹에 의해서도 확인 되었고 제 주위에 폐암 말기로 병원에서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항암 치료를 받던 고령의 어떤 분은 항암 치료를 받고도 전혀 항암 치료를 받지 않은 건강한 사람처럼 병실을 돌아다니고 식사도 잘 하고 잠도 잘 자고 해서 병원에서 다시 정밀 진단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직접 확인한 경우가 몇 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