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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장/게시판

거꾸로 매달려도 시계는 간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0. 11.

"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 시계는 간다."

 

제가 군대 생활 할 때 군 생활이 얼마 안남은 제대 말년고참이 되면 이 용어를 참 잘 쓴 기억이 납니다.

 

33년 전 쯤 이야기니까 지금도 이런 용어를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말년 고참 쯤 돼서 유격 훈련이나 군장구보를 해도 힘이 별로 안든 기억이 납니다. 조금만 있으면 제대를 하니까?

 

졸병들이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며 웃으며 훈련을 받습니다.

 

왼 자다가 봉창 뜯는 이야기 인가 의아하게 생각 하실 겁니다.

 

브루스주스요법이나 차가추출 분말요법 등 자연요법을 하시면 왼지 모를 불안이 엄습합니다.

 

몇 달 만 집중하면 된다고 분명히 그랬는데 호전은커녕 온몸이 돌아가며 쑤시고 저리고 머리 뒤통수가 지끈 거리고 물어보면 명현 반응 이라고 하고 그냥 참고 먹자니 두렵고 하실 겁니다.

 

절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명현이 심 한분 일수록 결과는 빠릅니다.

 

그야말로 세월만 가면 치유 됩니다.

 

그래서 제가 '거꾸로 매달아도 시간은 간다는' 표현을 하는 겁니다. 올바른 예인지 모르겠으나 제가 취미와 특기로 하는 침도 차도를 보이면 치료가 쉽습니다. 즉 침 맞고 덜 하거나 심하면 더 잘 고쳐집니다. 아무런 차도가 없으면 오래 갑니다.

 

암, 치유만 되는 게 절대 아닙니다.

 

암 때문에 전혀 생각 치도 안았던 두통, 관절, 피부염, 어혈에 관련 된 모든 병이 먼저 모르는 사이에 치유 됩니다.

 

저도 직접 명현을 경험 했고 너무 많은 사례를 보아 일이리. 열거를 안 하는 것뿐입니다.

 

이럴 때는 복용량을 배로 늘리시면 짧은 시간에 해결 됩니다. 이것을 배가 요법이라고 부릅니다.

 

하나 조심 할 일은 설사가 심한 분은 쉬었다가 조금씩 양을 늘리십시오. 설사는 십 중 팔 구는 명현이 아닙니다.

 

차가버섯 이 처음이라 소화흡수가 안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검은 설사하는 분을 숙변이 빠진다고 생각 하거나 말 하는 사람을 보는 데 절대 아닙니다. 숙변은 그렇게 빠지는 게 아닙니다. 브루스요법을 해도 한 일주일이 지나야 빠집니다. 아주 딱딱한 변이 나옵니다.

 

금방 효과를 보는 약은 진통제나 마약 밖에 없습니다.

 

그런 약물중독에 절어있던 몸이 자연요법을 하면서 독이 빠지면서 오는 현상이니 안심 하십시오.

 

차가버섯추출분말이나 브루스요법을 하다가 그것 때문에 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한  이 삼 개월 거꾸로 매달렸다고 생각 하시고 복용 관장 운동 식이요법 열심히 해 보십시오.

 

어디서 보았습니다. ['포기'는 배추 셀때만]

 

제대 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