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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자주묻는질문

차가버섯-복수가 차면 어떻게 하죠?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0. 2.

복수 증상을 없애주는 유일한  방법은 암세포의 크기를 1mm 라도  줄여서 체액이 통하게 해야 합니다.

복수는  암세포가 체액의 흐름을 막아서 갈 길을 잃은 체액이 복강으로 흘러드는 것입니다.  


수분섭취를 덜하고, 무염식을 하고, 옥수수 수염을 고아 마시고, 이뇨제를 맞고, 침을 맞고   무슨 노력을 해도  며칠 차이지 바로 복수는 차게 되어 있습니다.

 

인체가 살아있는 한  체액은 흘러야 하고 기본 체액만 흘러도 복수는 다시 찹니다.


다시 설명하면 복수가 차는 속도를 하루 이틀 정도 늦추는 정도의 효과를 가지고 복수가 차면 이렇게 하라는 수 많은 주장들이 있습니다.

 

어리석게도  이런 노력을 하면 복수가 생기지 않는 줄로 알고 열심히들 합니다.


복수가 차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게 되어 있고, 복수가 차기 시작하면 병원에서는 암 치료를 포기합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복수가 차는 데도 병원만 바라보고 있으면  전형적인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지금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카페에 여러 번에 걸쳐 설명이 되어있지만 다시 한 번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복수가 움직이기 불편한 정도로 차면 즉시 병원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치료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하루에 두 번 차가버섯 관장을 암치료 법대로 정확하게 하고, 카페의 설명대로 있는 힘을 다해 걸어야 합니다.

차가버섯을 규정에 맞춰어서 복용해야 합니다.  얼마로 시작하든 빠른 시간 내에 하루 30g 을 복용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녹즙도 먹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무섭게 성장하는 암세포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크기를 조금 이라도 줄여야 합니다.

 

카페의 칼럼을 읽어 보시면 어렵지 않게 복수 증상도 없애고 암도 치료하는 노력에 대해 설명되어 있습니다.


한 두시간, 시간을 내서 읽어보시고  바로 실행하기를 바랍니다.  


인천 비행장의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설명이 자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