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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정보

암환우- 작지만 큰 행복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9. 30.

"작지만 큰 행복"

 

어떤 왕회장이 말 했습니다.

 

건강의 지론이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라고  누군지는 잘 아실 겁니다.

 

이 단순한 논리가  병원 을 다니면서 자료조사도 해보고 암 환우도 만나보고 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작지만 큰 행복'으로 피부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이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환우들이 오늘도 통증과 싸워 가며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한 짐승들도 원 하는 그런 욕구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환우 분은 '원 없이 먹어 보았으면' 또 어느 분은 '내발로 화장실을 가서 내 힘으로 용변을 보았으면' 또 다른 어떤 분은 '하루라도 푹 자 봤으면'  하는 소망 아닌 소망이 환우들 사이에선 입버릇처럼 회자되는 것을 보면 한참 숙연 해 집니다.

 

얼굴은 납이나 수은 색이여서 누가 보아도 온 몸에 독이 퍼지고 희망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환우도 그저 먹고 싸고 자고 하는 문제만 원만히 해결 하면 원이 없겠다고 생각 할 것입니다.

 

수많은 자연요법이 '바로 큰 희망'을 주는 요법이라고 기대 하시는 환우나 보호자분들은 이 단순한 잘 먹고 싸고 자기 위해서 거의 일상생활과 다름없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싱거워 하시는 분이 대 다수입니다.

 

마치 감기에 걸렸는데 약국에 가서 강한 약 좀 처방 해 달라는 사람들처럼,,,

 

 암 치료라고 특별히 다른 것이 아니고 인생사의 한 과정입니다.

 

루돌프브루스요법을 설명하기 위해서 처음에 옛날에 아프리카에는 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이 단순한 작지만 큰 행복을 위해서 나름대로 설명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뇌를 깨우쳐야 합니다. 뇌를 깨우치기 위해선 우선 독을 빼야 합니다.

 

인간사로 대입 해 보면 면역력이란 경찰이 암 이란 깡패를 보호 해 주었습니다. 아니 같은 친구로 같이 놀고 있습니다.

 

이때 정확한 정보로 뇌를 자각시키면 뇌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 하는 것처럼 명령을 내리면 경찰은 바로 깡패를 잡아들입니다. 이것이 아주 간단 한 자연 요법의 섭리입니다.

 

면역을 증강 시키는 것과 깨우는 것은 확연히 틀립니다.

 

수십 년 훈련하고 숙련된 면역력(경찰력)이 암을 퇴치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사회가 혼탁 하지 않고 정의롭고 질서가 유지되면 소수의 경찰력으로 치안이 유지 됩니다.

 

지금의 형국은 사회가 혼란 하고 어지러운데 우리 치안력을 못 믿고 외국의 군대 (항암, 방사선)를 불러 오는 형국이 됩니다.

 

사회가 안정되고 보고(정보)체계가 명확하고 하면 암(깡패)은 있어도 고개를 못 드는 이치입니다.

 

이 안정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우선 깨끗한 음식 깨끗한 공기 좋은 물 관장 자연 요법 등으로 독을 빼는 것입니다. 독을 뺀 다음에는 뇌가 선포만 내리면 쉽게 제압하는 것입니다.

 

작지만 큰 행복 능히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지레 겁 만 내지 않는 다면,,,

http://cafe.daum.net/gbn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