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요법은 왜 수술이나 항암,방사선 후 2~3달 후 해야 하나요

수술을 받은 경우 수술부위가 잘 아물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필요 합니다. 브루스요법에서는 소량의 단백질을 위해서 양파즙을 씁니다 만 그것으론 부족 합니다.

 

그리고 항암 이나 수술 후 세균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체가 필요 한데 이 항체 역시 단백질로 만들어집니다.(브루스주스는 단백질이 없습니다.)

 

 

수술이나 방사선 항암 후는  암세포가 빼았는 영양분까지 보충 해야 하므로 오히려 단백질과 칼로리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고기먹고 몸무게 늘려서 오라는 겁니다. 또 하기 위해서 육안으로 보이는 암세포는 5mm에 불과 합니다.

 

그러므로 항암이나 방사선을 수회에서 수십회 하는 것 입니다.

 

브루스요법도 암을 먼저 진정 시키고 하는 것이 정상 입니다. 즉 수술이나 방사선 항암 후 2달 후 쯤 시도 해야  결과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