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 복수와 암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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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에 정회원으로 등록되있는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부친(75세)복수관련 문의를 드렸는데 벌나무와 팥을 반반씩 섞어 다린물을 복용하라고 하셨는데 2000cc 정도 약탕기에 다리는지 궁금하고요.

 

차가버섯 보고서 213 페이지에 체험사례를 보고 있는데 그분(대전시 권xx 78세)께서 아직 생존해 계시는지 궁금하고 생존해계시면 개인적인 연락처를 얻을 수 있는지요.

 

연락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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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로 인해 복수가 차는 이유는, 암 세포의 크기가 커지면서 체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갈 곳이 없는 체액이 복강에 모인 결과입니다. 암세포가 작아져서 체액의 흐름이 가능하게 되지 않는 이상 복수가 차는 것을 막기 어렵습니다.

 

벌나무와 팥은 제가 알지 못하는 사항입니다. 암 때문에 발생하는 복수는 무엇을 먹는다고 멈춰지는 것이 아닙니다. 암 세포의 크기를 조금 이라도 줄이면 복수는 생기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을 충분히 복용하고, 하루에 3 번 이상 온열치료를 하고, 힘이 닿는데 까지 운동을 하고, 지압신을 신고 한계상황까지 걷고, 녹즙을 한 시간에 한 번씩 복용하고, 쑥뜸을 하면 암세포가 줄어듭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복수가 차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암세포가 줄어들면 복수가 차지 않고, 복수가 차지 않으면 더 많은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체험사례의 그 분은 아직도 생존해 계십니다.

 

출처 : 자작나무 차가버섯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