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우분들 이나 보호자 대체로 귀가 얇습니다.
특히 간 관련 암 환우들 특히 더 합니다. 담낭이나 담도등 ,췌장이나 폐에서 간으로 전이 된 환우들도 마찬가지고 꼭 어린아이 같습니다. 어떤땐 더 심하고 심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경험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제발! 한시간 정도는 읽어 보세요, 누가 차가버섯이 좋다드라 라고한 소문만 듣고 결정 하지 마시고 부탁입니다.
막상 가보면 상황버섯아니냐는 등 할인가 이렇게 비싸냐, 이렇게 비싼데 왜 가격은 공지 하지 않는냐는 등 한심한 이야기만 골라서 합니다.
차가버섯에 대해서 들어는 봤냐고 물으면 누가 좋다고 해서 소개 했다고 합니다. 누군지도 정확히 모릅니다. 옆집 개똥이 엄마인지 지나가던 아저씨 인지, 그냥 오고 싶은 심정 굴뚝 같지만 암 환자 인데 오죽 하겠냐고 꾹 참고 여러가지 설명 하면 환자나 보호자나 정신은 어디 딴데 갔다 왔다가 선생님 한 3개월 그약 먹으면 낳지요 하며 책임 지시죠 하며 무식한 말을 골라서합니다.
쓰벌 왜 제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제가 언제 암 걸려서 고생 하라고 그랬습니까?
압니다. 여러 업체에서 판매 목적으로 3개월 이면 완치된다고 팔아 놓고 환자가 설사를 하는 지 안 하는 지 전화 한통화 없는거 , 실력이 없어서 못 하는 거지 나빠서 못하는 게 아닙니다. 이 질문 저 질문에 답을 못 드립니다. 경력이 �아서,,,
제 카페가 판매 카페가 아니라 가격을 안 적는 것이지, 지금 자작나무 차가버섯카페지기가 검수 확인한 제품 정도는 1Kg에 180~190 정도 해야 옳은 가격 입니다.
꼭 그것만 아니더라도 남의 이야기만 듣지 마시고 스스로 공부 해서 선택 하시는 지혜를 가지세요 잠시 짬을 내어 보면 될 것을 환자가 연로 하셔서 그런 것은 이해 하는데 아들 딸 젊은 보호자 까지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간에 관련된 민간요법도 가장 많다는 것 잘 아십시요. 괜히 이것 저것 하다가는 환자 고생만 시킵니다.
무조건 주문 하지 마세요, 알아보시고 하세요! 다른 사이트 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무조건 급하다고 질문 하고 주문 해서 내꺼는 남겨 달라고 쓸데 없는 부탁 하지 마시고요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그래도 배추장사 같아 기분 더럽습니다. 차가버섯이 어떤 건지는 30분만 보아도 압니다.
제가 공동 구매하는 차가추출분말도 꼭! 필요하고 가치를 인정 하시는 분만 복용 하셨으면 합니다.
그저 상대가 장사 하는 장사꾼 이겠지 하는 시각은 저도 느끼고 그런 분 복용 해 봐야 낳지 않습니다. 급 할 때 돌아가라는 말이 있드시 잠시 공부 하시고 심호흡 한번 하시고 결정 하셔도 됩니다.
무조건 전부 다 급 하다고 하고 질문 하고 아무 것도 모르고 주문 하면 저보고 어�게 하라는 건지 혹시 병원에서도 그러시는지 그런분들 대다수 병원의사에게는 한 마디 못 하던데 너무 상인의 시각으로만 보시면 서운 합니다.
저도 자존심이 있지 원만한 의사보다 책을 더 봐도 봤고 순수한 경험 만도 17년 째 입니다. 차가버섯 취급은 7년 이고요 단지 전공만 안 했고 면허만 없다 뿐이지 자연요법으로 치유 하는 것은 의사 한의사보다 많이 압니다.
서로에 대한 예의는 조금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 카페 정회원님들 정도면 이해 하고 무슨 이야기 인지 아시리라고 생각 합니다. 대부분 동의 하시리라고 믿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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