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유 3개월 이면!!!

3개월에 장담 한다!!!

 

제가 생각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저도 관련 기업에 근무 했을 때 밑에 직원 교육 시 써먹은 말입니다.

 

혹시 고객이 왜? 3개월이냐고, 물으면? 골수에서 피를 생성하여 그 피가 땀이나, 소변이나 노폐물로 나가는 기간이 100일에서120일 이니 피가 깨끗해지고 병이 없어지려면 120일 4개월 이라고 하면 길게 느껴지니 3개월 이라고 그래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근거도 사실 없는 시절의 이야기고 누가 따지지도 않았으니 그런 생각과 말이 널리 유행하기도 하고 3개월 장담설이 유행하던 시절이 불과 10년 미만입니다.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인체나 건강에 대해서 수도 때도 없이 연구를 해 많은 학설 들이 뒤집히거나 오히려 오리무중에 빠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요즘 학자들은 골수에서 피가 생성되는 학설을 일본의 모리시다박사가 장조혈설 즉 "장에서 피가 생성된다."가 주축이 되어 장에서 피가 생성된다는 것에 대해 연구가 많이 되고 있는 줄 압니다.

 

그만큼 우리 일반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과학에 가끔은 어리둥절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토마토가 전립선암에 좋다고 하다가 조금 있으면 근거 없다고 하고 세계 수 십 만개 이상인 연구소나 대학 에서 끊임없이 쓸데없는 연구도 자행 하고 있습니다. 토마토도 노지에서 키우고 유기농이면 효과 있을 테고 비닐하우스에서 농약 맞은 철 이른 토마토는 당연히 효과가 없거나 건강을 해 칠 수 있습니다.

 

어떤 때는 이와 같은 단순한 논리도 과학을 앞세워 사람들을 오히려 헷갈리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에 대해선 많은 부분이 서로의 아집과 독선으로 오해 되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가장 큰 이유는 큰 생각 없이 사는 쥐나 토기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인간 에게 금방 통용 될 수 있는지?

 

제 카페에도 대체요법의 종류에 보면 수많은 암 치유 요법이 있습니다. 그것도 극히 일부라고 생각 합니다. 어디 아무데나 뒤져서 전화나 면담 해 보십시오. 3개월 만에 장담 한다고 하는 요법이나 비법 비일 비제 할 겁니다.

 

3개월 장담 어느 면에서 틀린 말 분명히 아닙니다. 한 달 두 달 만에도 장담 할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 한 것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제대로 하느냐 입니다.

 

너무 쉽게 편 하게 3개월 을 장담 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기를 거십시오, 한 몇 천 만원이나 몇 억 걸어도 손해 볼 것 없지 않습니까? 치유 되시면 좋고 아니면 그 돈으로 장례 치루고,  제가 잠시 막말을 했습니다. 죄송 합니다.

 

 제가 잠시 막말이 나올 정도로 지금 너무 돈을 벌기만 위한 수단으로 건강 식품업계가 돌변 하고 있습니다. 간혹 저 한 테도 3개월 장담을 물어 봅니다. 저 장담 못 합니다. 그런데 1~2개월 에 치유 된 경우도 보았습니다.

 

서로 겸손 해 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 묻는 분이나 대답하는 사람이나 3개월 장담 업체에 다짐을 받으시면, 또 다른 말을 할 겁니다.가령 꼭 지켜야 할 규칙이나 지들은 빠져 나갈 구멍이 있거나 숭고한 정신 과 돈이 아주 적게 들던가! 목숨을 담보로 거실 수 있는 방법이나 진자 믿음이 진짜 가시면 하십시오.

 

누구에게 물어 볼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그 수백 수천 가지의 방법 다 알거나 해본 사람 없습니다.

http://cafe.daum.net/gbn42
카페에서 차가버섯추출분말 공동구매 합니다